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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2PM의 옥택연이 회춘한 외모를 공개했다.
옥택연은 12월 11일 자신의 트위터에 "내 머리는 지금 짧다. 회춘하리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옥택연은 짧은 헤어스타일을 한 채 단정한 블랙 반팔 셔츠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숏커트 헤어스타일로 시원한 이목구비가 한층 돋보이며, 짙은 눈썹과 날렵한 턱선 등은 남성적인 매력이 물씬 느껴진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인물이 훤해졌다", "대학생 새내기 같다", "남자답고 멋있다", "머리 하나 잘랐다고 이렇게 달라 보일 수가~", "새로 한 머리스타일 잘 어울리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남겼다.
[사진=옥택연 트위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