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빠 새 신발의 비밀'이라는 사진이 국내 네티즌들의 큰 공감을 얻고 있다.

    해외 유머 커뮤니티 '9GAG'에서 가져왔다는 이 사진에는 같은 운동화 두 켤레가 있다. 하나는 네티즌의 것, 다른 하나는 그의 아빠 것이다.

    함께 샀는데도 네티즌의 것은 새로 사서 신고 다닌 지 3주 만에 너덜너덜해졌다. 반면 '아빠의 신발'은 9년이 지나도 새 신발처럼 반짝반짝 윤이 난다고 설명하고 있다.

    아빠 새 신발의 비밀은 간단했다. 별로 신지 않아서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우리 집도 비슷하다" "직장인들은 대부분 구두를 신어서 그럴 것" "혹시 유명 브랜드 신발을 소장용으로 산 거 아니냐"는 등의 반응을 보이면서도 대부분 공감을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