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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박근혜 대선후보는 26일 반값등록금, 경제민주화, 무상보육 공약에 대해 “진정성 있는 공약”이라고 말했다.
박근혜 후보는 이날 밤 일산 킨텍스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 ‘국민면접’ TV토론에서 “새누리당이 이러한 공약을 내놓은 데 대해 의구심이 든다”는 한 대학생의 지적에 다음과 같이 해명했다.
“저는 무책임하게 재원에 대한 생각을 하지 않고 ‘이것 하겠다, 저것 하겠다’라고 절대 하지 않는다.”
“창조적인 좋은 아이디어와 정책을 갖고 국민의 고통을 덜기 위해 진정성 있게 노력할 때 그것은 포퓰리즘이 아니다.”
“정치를 쭉 해왔을 때 실천하지 못할 약속은 한 적이 없었다. 정치 생명을 걸고 지켜왔다.”
앞서 21일 박근혜 후보는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학생 반값등록금 실천을 담은 교육정책을 발표했다.
박근혜 후보는 이 자리에서 “국가장학금을 추가 확충해 2014년까지 대학생 반값등록금을 반드시 실행하고 국가장학금의 지원 대상을 소득 8분위까지 확대해 등급별로 차등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