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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V데뷔 전 유튜브에 올린 타키자와 로라의 영상일기[화면 캡쳐]
혜성처럼 등장한 일본 신인 AV(포르노) 배우 다키자와 로라(滝澤ローラ,Rola Takizawa)가 중국을 발칵 뒤집어 놓고 있다.
다키자와 로라는 중국판 트위터인 웨이보에 계정을 개설한 뒤 하루 만에 5만여 명의 팔로워가 따르는 등 아오이소라 수준의 인기를 끌고 있다.
다키자와 로라는 1992년 6월 일본에서 태어났다. 외국인처럼 보이지만 실은 혼혈이기 때문에 그런 것.
다키자와 로라는 172cm의 키에 83-58-84라는, 전형적인 베이글녀 몸매를 갖고 있다. AV데뷔 전부터 유튜브에서 야한 일기형태의 동영상을 꾸준히 올려 세계적으로도 큰 인기를 끌었다.
현재 소속사는 프레스티지. 하지만 일설에는 은퇴를 고려하고 있다는 말도 들린다. 어쩌면 아오이소라처럼 배우로 데뷔할 수도 있어 보인다.
아무튼 중국에서 다키자와 로라의 인기는 갈수록 치솟고 있어 아오이소라 이상이 될 것이라는 성급한 예측도 나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