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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성들이 베라왕 백을 얼마나 좋아하길래 이렇게 매출이 좋을까?

    CJ오쇼핑을 통해 판매하고 있는 ‘베라왕 백’의 메디슨백과 소호백. 이들은 지난 10월 방송에서 메디슨 백은 39분, 소호백은 방송 51분 만에 각각 약 18억 8천 만원 상당의 매출을 달성했다.

    메디슨백은 7,004개를 판매, 분당 4,826만 원어치로 CJ오쇼핑 사상 최대의 분당효율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호백 또한 분당 3,950만원어치가 팔리는등 총 7,502개가 나갔다.

    ‘베라왕 백’ 공식계약 업체 ㈜커먼웰스의 관계자는 “첫 론칭 방송부터 소비자들의 반응이 뜨거워 10억을 훌쩍 넘는 매출을 달성할 수 있었다”며 “메디슨백 2차 방송에 대한 호응이 좋아 소호 백 또한 2차 방송을 준비 중이다”라고 전했다.

    ‘베라왕 백’의 메디슨백과 소호백은 미국 셀러브리티들의 호응을 얻고 있는 패션피플들의 스테디셀러중 하나이다.

    [사진출처 = 베라왕 백]

    러브즈뷰티 심지혜 simbahp@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