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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조향사가 김태희에게 영감을 받아 향수와 같은 단계별 발향과 은은한 잔향을 선사하는 샴푸가 출시됐다.
이런 김태희의 매력이 향으로 바뀌어 LG생활건강의 엘라스틴 퍼퓸 샴푸로 출시된 것.
프랑스 향료회사 샤라보(Charabot)의 수석 조향사 장 마리 산탄토니(Jean-Marie Santantoni)가 김태희의 사랑스러움, 청초함, 관능적인 섹시함 등의 다채로운 매력을 향으로 표현해냈다.
엘라스틴 퍼퓸 샴푸는 호호바씨 오일, 커리플랜트 꽃 오일 등이 함유되어, 푸석하고 부스스한 모발에 수분과 영양을 공급해 매끄럽고 윤기 있는 모발로 가꿔준다.
샴푸는 상쾌한 과일향이 꽃향기와 어우러져 사랑스럽고 로맨틱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퍼퓸 러브미', 여러가지 꽃 향기가 한데 섞여 여성스러운 잔향이 은은한 '퍼퓸 퓨어 브리즈', 달콤한 과일향과 꽃향기 등이 섹시한 매력을 선사하는 '퍼퓸 시크릿 판타지아' 총 3종이다.
[사진출처 = 엘라스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