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타곤걸 강예빈이 근육질의 파이터들 사이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국 최초 UFC 옥타곤걸로 데뷔한 방송인 강예빈이 2일 서울 용산 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수퍼액션 'UFC in MACAU' 출정식에 참석했다.
이날 대회를 앞둔 임현규, 김동현 선수와 함께 강예빈은 포토타임을 가졌다.
'UFC in MACAU'는 오는 10일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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