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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명박 대통령이 18일 대통령으로는 최초로 연평도를 방문해 안보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 뉴데일리
노크 귀순 사태 이후 일각에서 일고 있는 군 책임자, 특히 정승조 합참의장의 문책에 대해 청와대가 경질은 없다는 입장을 시사했다.“합참의장 임기는 정해져 있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정 합참의장의 경질 가능성에 대한 질문을 받고 이같이 말했다.
사실상 경질은 없다는 유임 입장을 시사한 것이다.
이 관계자는 특히 군 장성급 징계가 앞으로 군 인사에도 영향을 미칠지에 대해서는 “누가 적임자인지는 청와대보다 국방부 장관이 잘 알아서 할 문제”라며 조심스러운 입장을 내보였다.
지난해 10월 26일 취임한 정 의장의 임기는 군인사법상 2년으로 보장돼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