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농약 녹차밭에서 7년 이상 자란 녹차 씨 151개로 만든 영양 오일이 나왔다.
    이니스프리는 녹차 씨앗의 에너지를 응축해 담은 수분 영양 오일 ‘더 그린티 씨드 오일’(35,000원/30ml)을 출시한다.

    ‘더 그린티 씨드 오일’은 청정 제주 무농약 녹차밭에서 7년 이상 자란 녹차 나무의 씨앗만을 엄선해, 영양분이 가장 꽉 찬 상태의 씨앗 151개의 에너지를 담은 귀한 원료로 만들었다.

    강력한 수분 항산화 효과가 있는 녹차 씨앗 에너지가 동시에 수분과 영양을 공급한다. 또한 끈적임 없이 부드럽게 스며들며, 빠르게 피부에 밀착돼 건성 피부는 물론 지성 피부도 모두 사용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강력한 수분 항산화 효과가 있는 녹차 씨앗 성분이 피부 속까지 빠르게 스며들어 속 당김이 없도록 근본적인 건조함을 잡아준다.

    건성피부는 스킨케어 마지막 단계에 발라 하루 종일 촉촉하도록 보호막 역할로 사용하고, 지성피부의 경우 건성피부와 달리 세안 직후 첫 단계에 사용해 보습력은 높이되 번들거리지 않게 사용하는 것이 좋다.

    <사진> 이니스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