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아와 수현이 겨울 준비에 들어갔다. 완소 커플 김연아와 김수현은 곧 다가올 겨울을 준비하며 ‘W, Get Slim’ 다운재킷 겨울 화보를 촬영했다.

    올 겨울은 예년보다 훨씬 춥고 일찍 추위가 찾아올 것이라고 기상청은 발표했다. 이를 대비하기 위해 연아와 수현이 따뜻하면서도 패셔너블한 다운재킷을 소개하는 것.

    늘씬한 바디라인을 가진 김연아는 컬러풀하고 늘씬한 라인의 다운재킷을 입은 데다, 천만불짜리 다리 윤곽선이 그대로 드러나는 레깅스를 입어 발랄하고 세련된 느낌을 연출했다.

    상큼한 웃음을 가진 김수현은 따듯해 보이는 다운 파카에 백팩을 메고 워킹화를 신어 활동적이면서도 다이내믹한 느낌을 보여줬다.

    [사진출처 = 프로스펙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