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유의 셀카가 삼촌팬들의 마음을 또 한번 뒤흔들었다.

    지난 10일 아이유는 자신의 트위터에 “저 스물두살 같지 않아요? 기분 좋다 새 출발! 다 할 수 있을 듯”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아이유가 셀카를 촬영한 것으로 사진 속 아이유는 긴 머리를 늘어뜨린 채 성숙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그동안 귀엽고 사랑스러운 이미지를 선보였던 아이유가 새로운 여성미를 내뿜자 삼촌팬들은 환호성을 질렀다.

    누리꾼들은 “우리 아이유 이제 다 컸구나”, “이제 국민 동생이 아니라 국민 애인이 될 듯”, “어떻게 해도 아이유는 여신이야”, “ 아이유에게서 국민여동생의 흔적은 모두 사라졌네. 여신강림”, “성숙한 모습이 더 가슴에 와닿는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