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쿠라·허윤진 곡 작업 참여르세라핌을 이에 낀 스파게티에 비유오는 26일 한국대중음악상 시상식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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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세라핌(LE SSERAFIM: 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의 곡이 작품성과 예술적 성취를 가장 중요시하는 한국대중음악상 주요 부문 후보에 올랐다.
5일 한국대중음악상 선정위원회(위원장 김광현)가 발표한 수상 후보 명단에 따르면, 르세라핌의 싱글 1집 타이틀곡 '스파게티(SPAGHETTI(feat. j-hope of BTS))'가 '최우수 케이팝 노래' 부문에 노미네이트됐다.
'스파게티'는 얼터너티브 펑크 팝(Alternative funk pop) 장르로 머릿속에서 자꾸 맴돌고 생각나는 르세라핌을 이에 낀 스파게티에 비유한 노래다. 사쿠라와 허윤진이 곡 작업에 참여했다.
이 곡은 반복되는 후렴과 키치한 가사가 강한 중독성을 선사해 글로벌 음악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지난해 10월 공개된 지 7주 만에 스포티파이 재생 수 1억 회를 돌파했고, 미국 빌보드 '핫 100(50위)'과 영국 '오피셜 싱글 톱 100(46위)'에서 팀 최고 순위를 경신했다.
한편 올해 23회째를 맞은 한국대중음악상은 2004년 음악 평론가, 기자, PD 등의 전문가들이 모여 시작된 시상식이다. 시상식은 오는 26일 열리며 한국대중음악상 공식 유튜브 채널과 멜론 등을 통해 생중계된다.
[사진 제공 = 쏘스뮤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