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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연홍이 시어머니와의 사생활과 통화내역을 폭로해 화제다.

    배우 안연홍은 최근 진행된 채널A '웰 컴 투 시월드' 녹화현장에서 시어머니 한달 휴대전화 사용료료 150만 원이 청구됐다고 폭로했다. 안연홍 폭로에 제작진은 안연홍 시어머니와 전화연결을 시도했고 평소 이야기를 좋아하는 만큼 쉴 세 없이 이야기를 했다는 것.

    네티즌들은 이 소식을 접한 후 "안연홍 시어머니에게 커플 요금제를 추천합니다" , "하루에 얼마나 전화통화를 해야 한달에 150만원이 나오나", "안연홍 방송 나가고 시어머니한테 완전 혼나는 거 아님?", 등 반응을 나타냈다.

    안연홍 폭로 모습은 9월 13일 오후 11시 첫방송되는 채널A '웰 컴 투 시월드'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