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경기를 매주 생중계하기로 했다.
북한 중앙TV와 독일 분데스리가는 중계 계약을 체결, 9월 중순(14~16일)부터 조선중앙텔레비전을 통해 생중계 한다. 북한 안방에서 독일 축구를 즐길 수 있게 된 것. 북한이 서구와 맺은 최초의 생방송 중계 계약이다.
조선중앙텔레비젼을 통해 방송될 독일 프로축구경기는 일주일에 최대 두 경기로, 한 경기는 실시간으로 중계되고 나머지 한 경기는 녹화 방송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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