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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일 서울 양천구 신원초등학교에서 열린 T24 페스티벌 현장 ⓒ 정상윤 기자
개그맨 남희석이 8일 전국의 관심을 모았던 ‘T24 페스티벌’에서 한 네티즌과 벌인 내기에 걸었던 공약을 실천한다.
“24인용 텐트 성공 축하. 부산 파라다이스 호텔 스위트룸 1박 숙박권 쏘겠습니다.” - 8일 남희석 트위터
이는 지난달 30일 디지털 카메라 커뮤니티인 SLR클럽에는 24인용 군용 텐트를 혼자서 칠 수 있는지 여부를 놓고 오고간 논쟁에서 남희석이 제시한 공약이었다.
SLR 클럽 닉네임 ‘Lv.7벌레’ 이광낙씨는 “2시간 안에 텐트를 완성할 경우 50만 원을 받고, 못 칠 경우 텐트 값을 물어 주겠다”라는 제안을 올렸고 남희석은 “24인용 군용텐트 혼자 설치 할 수 있다는 그 분의 기백이 멋지다”며 성공할 경우 호텔 스위트룸 숙박권을 내걸었다.
이에 이광낙씨는 8일 서울 양천구 신원초등학교에는 열린 ‘T24 페스티벌’에서 1시간 반에 걸친 도전 끝에 텐트를 완성했다.
남희석은 공약 실천 트위터를 쓰면서 “여보 미안해”라는 말도 함께 남겨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남희석 텐트 공약 지켰네”, “남희석 텐트 공약 실천. 진짜 멋있다”, “남희석 멋쟁이 남본좌”, “남희석 평생 한 번 가볼까 말까한 파라다이스 스위트롬을 쏘다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