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 문제점·소비자 권익증진 위한 방향성 제시 목적 대학생-주부 대상, 10~25일까지 홈페이지 통해 지원
  • 광동제약은 8일 ‘비타500’, ‘옥수수수염차’, ‘힘찬하루헛개차’ 등 자사 제품을 직접 평가할 소비자 모니터 요원인 ‘V슈머’ 7기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V슈머 7기에 응모를 희망하는 사람은 오는 10일부터 광동제약 홈페이지(www.ekdp.com)에서 지원서를 다운받아 오는 25일까지 접수하면 된다.

    모집대상은 대학생과 주부들로 서류 및 면접 심사 등의 과정을 거쳐 선발한다. 선발된 V슈머 요원들은 이후 프로슈머로써 활동하게 된다.

    최종 선발된 V슈머 요원들은 제품 및 브랜드 평가, 시장조사 및 소비자를 위한 신제품 아이디어 제안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한다. 참여결과는 온라인 및 정기모임을 통해 발표하고 공유하게 된다.

    활동기간은 오는 9월부터 내년 2월까지 6개월간으로 선발될 경우에는 매월 소정의 활동비와 광동제약 제품을 증정한다.

    “프로슈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기수마다 10대 1 이상의 높은 경쟁률을 보이고 있다. 소비자 권익보호를 위한 날카로운 의견이 많아 소비자가 원하는 제품을 만드는데 큰 도움이 되고 있다.”
    - 강택중 부장(광동제약 유통마케팅팀)

    프로슈머란 프로듀서(Producer)와 컨슈머(Consumer)의 합성어다. 제품의 생산 및 유통 과정 등에 참여해 사용 경험에 따른 의견을 반영시키는 적극적인 소비자 활동이다.

    공급자의 일방적인 시각에서 벗어나 소비자의 다양한 생각과 요구를 수렴해 제품개발 등에 반영하는 시스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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