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사격의 진종오(33,KT)가 금메달의 첫 신호탄을 쐈다.
28일 영국 런던 왕립 포병대 기지에서 열린 2012 런던올림픽 남자 10m 공기권총 결선에서 첫 금메달을 따냈다. 진종오는 총점 688.2점을 기록했다. 2위는 이탈리아의 루카 데스 코니(685.8점)가 올랐다.
press@newdaily.co.kr
민주당을 주름잡고 있는 운동권의 과거
구독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