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현희를 가짜로 만들어서 대한민국을 테러국가로 만들려는 의도가 무엇인가?

    김현희씨는 1987년 북한 김정일이 1988년 서울 올림픽을 방해하기 위하여 대한항공 858기를 공중폭파 시키라는 지령을 받고 1987년 11월 29일 이라크 바그다드를 출발해 서울로 날아오던 대한항공 858편에 폭발물을 설치해서 미얀마 근해 상공에서 공중폭발 시켰다.

    그리고 김현희는 이라크 바그다드 공항에서 일본 여권 위조로 일본 대사관 직원의 조사를 받던 중 독약을 먹던 중  경찰관의 제지로 소량을 먹고 병원으로 후송되고 응급처방을 받고 기사회생 하였다. 그리고 대한항공 858기 폭파범으로 체포되어서 한국으로 후송되어서 수사를 받았다.

    이때 김현희의 미모에 놀란 사람들이 너무 많았다. 어떻게 저런 미인이 악마의 짓을 할 수 있을까 하면서 평양것들의 행동에 치를 떨게 만들었다. 그리고 수사 발표에서 북한 김정일의 지령으로 이라크 바그다드에 잠입해서 대한항공 858기 기내에 폭발물을 설치하고 내렸다고 하는 진술을 받아냈다.

    그리고 김현희는 대한민국 법정에서 사형을 언도 받고 858기 폭파범인을 사형시키는 것은 유일한 역사적 사건의 증인을 사형시키는 것으로 북쪽에서 원하는 것이므로 사형에서 90년 사면이 되었다. 그리고 세월이 흘러서 평범하게 살아가는 김현희에게 시련이 찾아왔다.

    바로 남한에서 평양것들의 하수인 노릇을 하는 정권이 들어섰다. 그리고 노무현 정권에서는 김현희를 가짜로 만들려는 프로젝트가 추진되었다. 2003년에 방송 3사가 일제히 "정부가 대한항공 858기 폭파범이라고 발표한 김현희는 가짜"라며 '김현희 대한항공 858기 조작의혹사건 진상규명을 촉구하는 천주교 사제 115인 선언' 을 주장했던 천주교정의구현사제단 입장에서만 방송을 하기 시작했다.

    노무현 정부 시절에 '과거사 진실규명위원회' 뿐만 아니라 2007년에는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 위원회'도 잇달아 대한항공  858기 사건 재조사에 나섰으나 이들은 모두 "대한항공 사건은 북한 공작원 김현희씨에 의해 이뤄졌고, 당신 안기부가 이 사건을 기획·공작했다고 볼 수 없다"고 발표했었다.

    그러나 천주교 정의구현사제단은 "정부가 대항항공 폭파범이라고 한 김현희는 가짜"라며 재조사를 요구했으며, 통징당 전 대표 이정희 남편인 심재환이는 아직도 김현희씨가 가짜라는 생각에 변함이 없다고 주장을 하고 있다. 

    조선일보에 따르면 통징당 전 대표 이정희 남편 심재환 변호사는 25일 "대항항공 폭파 사건 관련 서적이 현재 많이 나와 있다. 관련 서적을 쭉 보시면 (김현희씨)가 가짜라는 것을 바로 안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 3월에도 라디오에 출연해 "저는 당시에 가졌던 판단을 바꿀 이유를 아직 발견하지 못하고 있다."고 했었다. 심재환은 대한항공 폭파 진상규명대책위원회의 자문변호사를 맡았던 2003년 MBC PD 수첩에 출연해 "(김현희) 이건 어디서 데려왔는지 모르지만, 절대로 북한 공작원이나 북한에서 파견한 공작원이 아니라고 우리는 단정 짓는다" 고 했었다.

    김현희씨는 자신을 가짜라는 사람들에게 "1988년 1월 15일에 안기부에서 진상 발표 후에는 의심하면 안되죠, 발표가 워낙 완벽하고, 간단하게 이렇게 질문하면 됩니다. '김현희가 북한 사람이 아니면 한국사람이란 얘기고, 교포라는 이야기인데 김현희가 북한 말고 옆집에 살았다고 본 사람 있습니까? 라고 역질문해 보라고 했다.

    그러면서 김현희씨는 남한의 "기자나 변호사는 배운 사람이에요, 배운 사람은 판단력이 뛰어나야죠. 배운 사람들이 김현희씨를 가짜로 모는 건 다른 의도가 있는 거고, 상당 부분은 북한과 연결된다고 의심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이정희 남편 심재환은 간첩들과 종북관련 죄인들의 변론을 도맡아 싶이 변론을 맡고 있다. 김현희씨가 책에서 가짜라고 거론되었다고 가짜라고 믿는다고 하지 말고 김현희씨 말대로 북한 말고 김현희씨가 어디서 살았던 적이 있는지 증거를 내놓고서 가짜라고 주장을 하기 바란다.

    북한 김정일이가 국제테러지원국가의 해제를 받아야 하니, 김현희씨를 가짜로 만들어야 했고, 남한 정부에서 북한의 김현희 가짜를 만들기 위한 프로젝트에 동조해서 김현희 가짜 만들기에 정권차원에서 자행되었던 것이다.

    김현희 가짜 만들기에는 노무현 전 대통령 시절에 극에 달해서 김현희씨를 가짜로 만들려고 했다고 한다. 김현희씨가 현 정부 들어서 편지가 발표되니깐, 국정원이 조사를 하고 '당시 노무현 정부가 가짜만들기 공작을 했다'고  인정했다고 그가 말했다.

    그는 노무현 정부에서 '청와대가 깊이 개입했고, 청와대 지시로 이루어졌다'고 국정원이 말했다며, 정말 비열하고 나쁜 정부라고 말할 수 있는 건 '개 싸움'을 시킨 겁니다. 안기부가 대항항공 사건을 수사한 사람이 자기가 수사한 걸 뒤집기를 시킨 것입니다. 얼마나 비열한 겁니까. 정부차원에서 이루어진게 끝이 아니라 "저를 추방하려고 이민가라고 했습니다. 경찰은 경찰대로 떠나라고 괴롭혔습니다."라고 말했다.

    김현희씨는 "심재환 변호사는 저를 가짜로 만드는데 아주 깊이 강요한 사람입니다. 가짜라고 주장하고 싶은거죠. 제가 가짜면 이 사건도 가짜인데, 그런 사람이 여기서 변호사를 하고 있는지 변호사 자격을 박탈하고 변호사를 할거면 북한에 가서 변호를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현희씨는 "좌파정권 때 가짜로 만들기 공작을 해서 그렇게 믿는 분이 많은데 엄연히 북한 지령 받고 실행한 제가 증인입니다. 이 사건은 전 세계가 다 증명했습니다.  이걸 자국민이 피해당한 사건을 자기네 목적을 위해서 이용한 것이야 말로 가장 큰 망국적 범죄입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자기를 가짜로 만들려는 사람들이 아직도 출세를 해서 괴변을 늘어놓고 진실을 덮으려고 합니다. 제가 가짜이면 대한항공 사건도 가짜입니다. '김현희 가짜몰이'는 대한민국 역사를 뒤흔드는 엄중한 범죄입니다. 반드시 그들이 어떤 의도로 이런 걸 했는지 조사받고 관여했던 각 부처 책임 관련자들이 책임을 받고, 유가족들을 속이고 우롱한 것과 대한민국 국민들을 속인 것에 책임을 지고 사과를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위 내용은 김현희씨가 TV조선에 출연해서 '가짜몰이' 폭로에서 필자가 일부 발췌하여 인용한 것이다. 김현희씨를 아직도 가짜라는 심재환씨는 대한민국에서 변호사 노릇을 하면 안 될 것이다. 대항항공을 김현희씨가 폭파하지 않았다면 누가 한 것인지 입증을 하고, 북한에게 면죄부를 주지말고, 대한민국 정부를 테러국가로 만들지 말라.

    천주교 정의구현사제단은 무슨 정의를 구현한단 말인가? 김현희씨를 가짜 대한항공 폭파범 만드는것이 정의를 구현하는 것인가? 필자는 천주교 정의구현사제단이란 분들 대한민국에서 북한에 동조하는 것이 정의구현인지 묻고 싶다.

    진실을 가짜라고 우기는 분들이 정의를 찾는 것이 역겹다. 그리고 김현희를 가짜로 만들어서 그렇게도 북한을 테러지원국 해제를 시켜 주려는 의도는 무엇인가? 김현희를 가짜라는 분들은 대한민국에서 매국노 짓을 하는 것으로 천주교 정의구현사제단과 심재환 변호사는 대한민국에서 살 자격이 없는 분들이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