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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인 발자국 발견 "혹시 늑대인간?"

3개의 발가락 가진 대머리 외계인?

입력 2012-06-24 16:15 | 수정 2012-06-26 18:55

정체 불명의 '발자국 사진' 한 장이 인터넷을 강타했다.

해외 인터넷상에 먼저 소개된 '문제의 사진'은 최근 국내 커뮤니티 게시판까지 넘어와 네티즌의 시선을 끌고 있다.

일설에 따르면 이 사진은 미국 켄터키의 한 시골에서 촬영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을 촬영·게재한 제보자는 "이 발자국은 정체를 알 수 없는 괴물이나 외계인의 것"이라는 주장을 굽히지 않고 있다고.

이 제보자는 "발자국의 주인공은 어린이처럼 작은 몸집에, 머리카락은 없고 입에 입술이 없었다"며 제법 자세한 묘사까지 곁들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 사람의 말을 종합하면 "3개의 발가락을 가진 대머리 외계인이 켄터키의 한 마을에 나타나 뚜렷한 발자국을 새기고 사라졌다"는 얘기다.

그러나 관련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일단 호기심은 보이면서도, 이 그림이 진짜 외계인 발자국으로 보이지는 않는다는 반응이 대다수다.

한 네티즌은 "사진 자체에는 조작의 흔적이 없어 보이나, 발자국을 남긴 생물이 외계인이라는 증거는 어디에도 없다"며 의문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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