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나라 애국가는 국가(國歌)로 볼 수 없고, 진정한 의미의 국가는 아리랑이라고 밝힌 자가 제 19대 국회의원으로 국민들이 낸 혈세로 호의호식하며 살고 있다. 이 자가 바로 통진당 종북빨 이석기 올시다.

    이석기는 15일 서울 여의도의 한 식당에서 일부 기자들과 오찬 간담회를 갖고 "미국에는 국가가 있지만 우리나라에는 국가가 없다"며 "애국가는 그냥 나라를 사랑하는 노래 중이 하나다. 국가로 정한 바 없다"고 일축했다고 <조선일보>가 보도하였다.

    그는 이어 "애국가를 부르지 말자는 것은 아니지만 부르는 것을 강요하는 것은 전체주의"라고 덧붙였다. 그는 자신을 둘러싼 종북 논란과 사상의 검증에 대해 "시대 착오적 문제"라면서 "거창하게 말하면 음모론에 준하는 문제다. 철저한 의도에 의해서 만들어지고 있으며 특정매체는 그 의도와 이해관계에 결탈돼 있다"고 희한한 주장을 했다.

    대한민국 애국가를 국가로 인정하지도 않고, 애국가를 부르라고 강요하는 것은 '전체주의'라고 헛소리를 하며, 종북 논란과 사상을 검증을 하자는 것에 대해 '시대 착오적 문제'라고 씨부리는 자가 종북빨이 아니면 누가 종북빨이겠는가?

    그는 이어 "한국 사회는 국가보안법이 존재한다"며 "이미 노무현 전 대통령 시절에 박물관에 집어넣어야 할 국가보안법이 아직도 살아서 맹위를 떨치고 있다"고 지적하며 사상이 다르다는 이유로 현역 의원에 국가보안법을 적용할 수 있다고 한다"고 했다.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국민들은 국가보안법이 어떤 것인지 잘 알지 못한다. 왜 국가보안법이 대한민국 국민을 성가시게 하는 법이 아니기 때문이다. 국가보안법을 위반하는 자들은 전부 반정부 운동하고 매국노 노릇하는 이석기처럼 종북빨들을 처벌하기 위하여 존재하는 법이기 때문이다.

    국가보안법을 성가시게 여기는 자들은 그 법을 위반하는 자들이다. 국가보안법을 위반하지 않는 국민들은 전혀 국가보안법이 성가시지 않다. 국가보안법의 폐지를 주장하는 자들의 사상을 보면 전부 종북빨들이라는 사실이 이미 검증되었다.

    이석기가 국가보안법을 적용하는 것에 대해 "전체주의적 사고"라면서 "견해가 다르면 안 된다는 것이다. 서로 견해가 다르다면 존종돼야 한다"고 말을 하였다. 대한민국은 주적과 휴전 중인 나라이다.

    이런 휴전 국가에서 사상적으로 적에 동조하는 세력들의 견해는 존중되면 안 된다. 그러면 북괴에 반대하는 북한 주민들은 왜 북괴는 사살을 하고 북괴와 견해가 달라서 탈출하는  주민들을 존종하지 않고 사살을 하며 중국에서 강제적으로 압송을 하여 처벌하는가? 

    이석기가 신봉하는 북괴에서 사상의 견해가 다른 북 주민들에게 어떤 처벌을 가하는지 몰라서 사상의 견해가 다른 자들을 존종하라고 헛소리를 씨부리고 있는 것인가? 다른 것에 대한 견해가 다르면 서로 토론하고 존중해야 하지만 사상의 견해가 다른 자들은 나라에 해악질만 하는 사회악으로 단죄만 해야 한다.

    또한 이석기가 애국가를 국가로 법으로 정한바 없다고 하는데 '애국가는 지난 2010년 국민의례규정을 통하여 국가로 규정됐다.' 이석기가 애국가를 국가로 인정하지 않고 아리랑을 국가로 정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것은 북괴의 아리랑 공연을 지지하며 북괴를 지지한다는 것으로 볼 수 밖에 없다.

    그리고 애국가가 법에 의하여 국가로 정해진 것도 모르는 자가 대한민국 법을 만드는 국회의원 노릇을 한다는 것이 가당키나 한 짓인가? 그리고 나라를 생각하면서 나라를 대표하는 애국가를 국가로 인정하지 못하겠다는 자를, 그리고 애국가를 부르도록 강요하는 것이 전체주의 발상이라는 자를 대한민국  국민들이 내는 혈세로 호의호식 시켜주는 것이 말이 되는가?

    대한민국이 어쩌다 이지경이 되었단 말인지 참담할 뿐이다. 대한민국 애국가를 부정하고 북괴에 동조하며 아리랑을 국가로 정해야 한다는 종북빨들이 어떻게 국회까지 진출하여 국론 분열을 획책하는 발언과 대한민국을 부정하는 발언을 쏟아내게 하는 세상이 되었단 말인지 참으로 참담할 뿐이다.

    북괴 종북빨들이 국회 회기내에 쏟아내는 반정부 선동선전 발언들과 북괴가 주장하는 것을 국회내에서 그대로 앵무새처럼 동조하는 발언들을 쏟아내는 말들이 면책사항으로 북괴가 주장하는 것을 그대로 답습해서 북괴 대변인 노릇 하도록 허가를 내준 꼴이 되었다.

    대한민국에서 투표로 종북빨들을 당선시켜준 국민들의 정신 못차린 짓에 아이들에게 회초리로 종아리를 맞아야 할 것이다. 어린아이들 만큼도 정신을 못 차리고 사리 분별이 없는 행동을 한 민통당이나 저들에게 표를 찍어준 국민들은 국가와 어리아이들 앞에 석고대죄를 청해야 한다.

    민통당이 종북빨들의 국회의원 당선에 일등공신 노릇을 하였다. 대한민국에서 종북빨 수장 노릇하면서 뒤에서 종북빨들을 조정하는 박헌영급 종북빨 두목이 분명이 있는데, 필자는 그가 누구인지 어느 정도 짐작은 간다. 그 세력들이 총선에서 야권연대를 만들어 냈으므로 한명숙은 종북빨 수장과 일심동체일 것으로 추정이 된다.

    박헌영급으로 지하에서 종북빨들을 조정하는 두목을 당국은 체포해내야 한다. 이석기, 김재연, 임수경, 등의 조무라기 종북빨들을 국회내에서 몰아내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들을 뒤에서 조정하는 종북빨 두목을 한명숙, 이정희는 알고 있을 것이다. 이 종북빨 두목를 세상에 드러내 놓아야 종북빨의 실체가 만천하에 드러나게 되어 있다.

    대한민국 애국가가 국가가 아니라고 주장하며 부르도록 강요해서는 안 된다는 이 종북빨들이 서민을 위한다며 노동자를 위한다며 불만 세력이 있는 곳에 침투하여 그들과 동무라고 하지만 이들은 서민을 이용하고 노동자를 이용하여 자기들 배만 채우는 짓을 한 자들이다.

    현 서울시장 박원순이 서민을 대변한다고 했지만 그의 한달 생활비가 1,500만원 이상이라는 것은 세상이 다 아는 사실이었고, 김재연의 시집은 호화주택에 외제차를 굴리는 갑부로 살고, 이석기는 한달에 몇 억씩 주무르면서 살았다. 이정희 부부는 변호사로 우리나라의 최고 엘리트 부부로 서초동에서 법무법인 대표를 할 정도의 변호인들의 선망의 생활을 하고 있다.

    이들의 서민을 위한다는 세치 혀에 속아서 진짜 서민들과 노동자들만 봉이 된 것이다. 그리고 이들에게 속아서 표를 달라면 표를 주고 데모하는데 참여해 달라면 참여하는 꼭두각시 노릇을 하고 있는 것이 현재의 대한민국 서민들과 노동자들로 사리분별력도 잃고서 종북빨 노릇하면서 호의호식하는저들을 국회의원까지 당선을 시켜주는 우를 범하고 말았으니 이 얼마나 각성해야 할 일이며 참담한 일인가?

    대한민국아  오호통재로다! 오호통재로다! 애국가를 부정하고 대한민국 보다 북괴를 더 추종하는 종들이 국회의원 금뺏지를 달고 돌아다니니 '어찌 오호통재로다!'를 찾지 않을 수가 있는가? 이들에게 속아서 천지분간도 구별 못하는 국민들이 있으니 '이 어찌 오호통재로다!'라 하지 않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