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괴군이 "성전·사죄 중 최후 선택하라" 위협했다.

    대한민국 사회가 연일 종북으로 시끄러운 가운데 북괴군 총참모부가 협박을 하고 나왔다. 북괴 총참모부가 4일 이명박 대통령과 일부 언론사에 대해 '보복성전'을 당하거나 아니면 대북사과를 하는 최후의 선택을 해야한다고 위협했다.

    북괴군 총창모부는 이날 공개통첩장을 통해 "지금 평양에서는 조선소년단 창립 66돌 경축행사가 성대히 진행되고 있다. 이명박 역적패당은 아이들을 위한 이 경사스러운 행사에도 심술사납게 찬물을  끼얹는 망동을 부리고 있다"며 조선중앙통신이 전했다.

    김정은이가 아이들에게 우상화의 작업으로 환심이나 사기 위한 쇼를 보여주기 위하여 고위층 자식들이나 평양으로 불러 시골의 소외계층 아이들의 불만이나 사면서 주민들은 굶주림으로 고생하는데 아이들을 4월 15일에 이어 6월 6일 소년단 창립절에 '전국 소년 대표 2만여명을 평양에 초청하겠다'고 한 것에 우리 언론들이 비판 보도에 신경질적인 반응을 보인 것이다.

    북괴의 보여주기식 행사는 북한 주민들의 의식주 문제와는 아무런 연관이 없는 것으로 주민들은 굶주림으로 초근목피 생활을 하는데 어린아이들 2만명을 평양에 초대해서 김정은 우상화 작업에 힘을 쏟는 것이 제정신인가?

    북괴는 이런 김정은 우상화 행사를 비판하는 우리 언론사에 대하여 최후통첩장을 보내면서 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의 좌표를 구체적으로 공개하고 KBC, SBS, MBC 방송국 좌표도 확정해 놓은 상태라고 전하며 "조준타격' 가능성을 시사했다.

    북괴는 "험악하게 번지는 사태와 관련해 역적패당에게 최후통첩을 보낸다. 우리군대의 타격에 모든 것을 그대로 내맡기겠는가, 아니면 뒤늦게라도 사죄하고 사태를 수습하는 길로 나가겠는가" 라며 스스로 최후의 선택이 있어야 할 것" 이라고 망발을 하였다.

    북괴 총참모부는 "만약 우리 군대의 분노의 폭발에 무모하게 도전한다면 이미 포고한대로 우리 식의 무자비한 성전으로 대답하게 될 것"이라고 위협했다. 북괴는 어린 아이들을  평양에 모아서 우상화 작업을 할 것이 아니라 그 경비로 굶주림에 시달리는 북한 주민들에게 나눠주라는 것이 그렇게도 분노를 사게 한 말이냐?

    북괴가 남한에 종묵빨들이 설치니깐 기고만장 하는 것 같은데 큰 착각이다, 종북정권 때처럼 북괴가 위협이나 하면 조공이나 맞치던 시대가 아니라는 것을 모르는 것같구나. 천안함 침몰에도 연평도 폭침에도 보복을 하지 않은 나약한 정권으로 생각하고 계속 도발 망동을 하다가는 그야말로 북괴는 지구상에서 사라지게 될 것이다.

    미친 짓 하는 놈들에게는 몸둥이가 약이라고 했다. 북괴가 계속 미친 짓을 한다면 이제는 분명하게 북괴 정권 타도 작전을 우리는 전개할 것이다. 그것이 바로 북괴에 대한 보복타격으로 이어질 것이며 김정은의 명줄을 따는 행위로 이어질 것이다.

    북괴가 섣부른 짓을 하다가는 곧 북괴 정권이 망하는 길임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북괴가 남한에 미사일을 발사하는 그 순간 북괴 김정은 사저에 바로 우리 미사일이 날아가서 김정은 명줄을 따게 될 것이다.

    남한 언론들이 어린아이들을 평양에 초청하는 그 돈으로 굶주림에 시달리는 북 주민들에게 나눠주라는 충고는 당연히 할말을 한 것이다. 그것이 무슨 최고존엄을 모독하는 것이라고 보복성전 운운을 한단 말인가?

    북괴는 정신 줄 차리고 선택받은 아이들에게 베풀 힘이 있으면 굶주리는 북한 주민들에게 베풀어라! 북괴 사상 중에 가장 잘못된 것이 무엇인가 하면  누구나 평등하게 잘사는 나라 건설이라는 것이다. 북괴는 평등사회가 아니라 철저한 계급사회이다. 선택 받은 자들만 잘쳐먹고 배부르고 등 따스하게 사는 곳이 북한이다.

    남한에 아직도 북괴를 변절하지 않은 종북주사파 세력들은 누구나 잘사는 사회를 흠모해서 북괴 종노릇을 하지만 정신이 나간 짓이다. 북괴 사회가 누구나 잘사는 나라인가? 철저하게 계급사회로 당 간부들과 군인들만 잘 사는 사회로 아주 불평등한 사회이다.

    정부 당국은 경계를 철두철미하게 하고 북괴의 도발행위가 이어지면 바로 북괴 정권 말살전략을 시도하며 김정은 목따기 작전을 전개하기 바란다. 핑계김에 북한 흡수작전을 전개하기 바란다. 이제는 이스라엘식으로 미사일에는 미사일로 핵에는 핵으로 몇 천배 더 강하게 보복을 해야 할 것이다.

    이번 참에 북괴 종 노릇하면서 충성하는 자들도 전원 체포 작전을 전개하시기 바란다. 경기동부연합의 남한내 두목도 체포하여 남한 사회에서 종북빨들이 발 붙일 곳이 없도록 해야 할 것이다. 지금 너무나도 종북빨들이 설치고 있다.

    북한 탈북민들에게 변절자라고 하는 종북녀 임수경을  공천하여 국회의원에 당선되도록 하는 민통당이나, 북괴 종노릇을 하는 주사파들을 공천하여 경기동부연합 소속을 대거 국회의원에 당선되게 한 통진당은 유유상종하는 종북당으로 손색이 없다.

    대한민국 내에 종북세력들이 기고만장 하니 북괴도 기고만장한 것이다. 6,25 남침 전에 박헌영이가 김일성에게 북괴가 내려오면 남한에 환영할 인파가 20만 명이 넘을 것이라고 하여 남침의 결심을 하게 한 것처럼 지금도 북괴 종 노릇 하는 자들로 인하여 북괴가 오판을 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북괴의 망동을 막으려면 먼저 남한 내에 종북 세력들부터 일망타진을 해내야 할 것이다. 그것이 바로 한반도 평화를 지키는 지름길이다. 남한 내에서 북괴 종노릇하는 자들이 평화주의자로 위장하고 활동하는데 이 자들이 한반도 평화를 깨는 첨병역할을 하는 자들임으로 이들을 일망타진 하지 않고는 한반도에 평화가 오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