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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괴의 특별 행동 통고는 사이버테러 일 가능성이 있다.
북괴가 그동안 공격을 감행한다고 특별 행동을 통고한 후 공격을 한 점이 없다. 그들이 드러내놓고서 남한을 공격하기에는 위험부담이 너무 많을 것이다. 북괴가 남한의 주요 보수 언론들을 공격 한다는 것은 필자가 보기에는 언론사에 사이버테러를 강행하겠다는 것으로 가정이 된다.
이미 북괴는 우리 청와대 및 농협 전산망에 디도스 공격을 감행하여 다운시킨 경험이 있다. 은행 전산망에 디도스 공격을 감행하여 사회불안을 조성한 경험이 있고, 이것이 대단히 남한 사회의 불만을 고조시켰던 경험을 갖고 있다.
북괴는 특별행동소조의 남한 내 불바다 통고는 내부단속용으로 사용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북괴 주민들을 단속하기 위해서 전쟁 불안감을 조성하여 북 주민들의 남한내 적개심을 고취시키고 북 정권에 충성을 하게 하는 것으로 사용하려는 것으로 보인다.
그렇지만 북괴가 그냥 불안감만 조성하고 넘어갈 놈들은 아니라고 본다. 이들은 눈에 보이는 공격보다 눈에 보이지 않는 두더쥐 같은 공격을 해올 것으로 추정이 된다. 이들의 사이버 테러 수준은 상당히 높은 위치에 올라 있다는 것이 이미 판명되었다.
또 북괴는 사이버 전사들을 키우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이들을 동원하여 사이버 테러를 감행하면 피해는 어마어마 한데 바로 범인이 나타나지 않는다는 잇점이 있다. 공격을 당한 쪽은 있는데 공격한 쪽이 바로 나타나지 않는다는 잇점을 저들은 이용하려 들 것이다.
필자의 사이버 테러 예감이 그냥 흘러가는 것이면 좋겠다. 그러나 이미 지난달 28일 아침 6시14분을 시작으로 5월 1일 오후까지 국내 민간 항공기 226대에 대한 전파 교란이 발생했다고 국토해양부가 밝혔다.
국내 한 항공사도 지난 28일 아침 7시 21분부터 9시 23분까지 GPS, 즉 위성위치정보 시스템에 대한 전파 교란이 있었다고 밝혔다. 이런 전파 교란을 시키는 행위로 인하여 여객기가 그럴일은 없겠지만 추락이라도 한다면 저들은 원하는 것은 달성한 것이 된다.
이런 일이 일어난다면 또 대한민국은 국론분열이 일어 날 것이고 저들은 사회불안감 조성에 성공한 작전이 될 것이다. 각 언론사에 디도스 공격으로 방송과 언론이 제 역할을 못하게 만들고, 민간 항공기는 전파 교란 행위로 제대로 이용이 안 된다고 가정을 해봐라!
북괴 돼지새끼들이 정신이 나가지 않고는 직접적인 미사일이나 화력으로 공격을 감행할리 없다, 자기들이 뻔히 바비큐가 될 것을 아는데 이 방법을 사용할 돼지는 없을 것이다. 그렇다면 이들은 분명하게 남한 사회를 불안시키는 효과를 누리는 간접적인 사이버 테러를 감행할 것으로 가정이 된다.
요즘 일부 언론사의 밤 늦은 시간에 토론방이나 블로그에 접속을 하려면 접속이 안 되는 일이 자주 발생한다. 이것 역시 북괴가 지명한 언론사에 밤 늦은 시간을 이용하여 디도스 공격을 하는 것이 아닌지 모르겠다.
이번에도 민간 항공기에 전파 교란행위를 당하고 국토부와 방송통신위원회가 북괴 가능성 등을 놓고 총괄 분석 작업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것은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행위를 또 정부가 하고 있는 것이다. 언제까지 정부가 죽은 자식 불알 만지는 짓만 할 것인가.?
저들이 사이버 태러를 못하도록 미리미리 방지를 해야지 당하고 나서 총괄 분석 백번 천번 한들 무슨 소용이 있는가? 버스는 수원지나 이미 오산에 도착했고, 한강 물은 흘러 인천 앞바다에 도착했고, 소는 도독놈이 끌고 갔고 , 사이버 테러는 당하여 사회는 불안해진 상태이고, 아파하던 자식은 죽어서 불알만 만지는 격인데 맨날 당하고 나서 무슨 총괄 분석 하며 대책을 세우느냐 말이다.
북괴 돼지새끼들이 공격을 한다고 하면 정부는 여러가지로 저들의 공격을 대비해서 대책을 세워 놓아야지 당하고 나서 무슨 놈의 총괄 분석 작업을 하고 있느냐 말이다. 당하고 나서 북괴 놈들이 한 짓으로 판명이 나면 그 다음에 무슨 제지를 한다고 지금까지 하고도 질리지도 않았는가?
북괴 놈들의 잠수함이 동해에서 출동을 했는데 그 출동한 흔적이 오리무중이란다. 출동한 흔적은 있는데 어디로 출동을 했는지는 아직도 한미 양국의 정보망에 걸리지 않았다고 한다. 이 잠수함을 이용하여 공격을 해 올 것이라는 가능성도 있다고 한다.
필자가 보기에는 북괴의 보이는 무기와 적보다는 보이지 않는 무기와 적이 더 위험하다고 본다. 그리고 보이는 것으로는 공격을 하지 않고 두더지 같이 보이지 않는 것을 통하여 공격을 해올 것으로 보인다.
그러므로 정부는 사이버 테러부터 잠수함 공격까지 대비를 하고 당하고 나서 대책을 세우는 어리석은 짓은 그만 하시기를 강력하게 바란다. 똑 같은 돌에 두번 걸려서 넘어지면 세상에 쪽팔림이라고 했다. 매번 북괴에 당하고 대책을 강구하는 짓은 이제 끝내고, 미리미리 사전에 막아내는 시스템을 도입하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