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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괴 김정은이 발악을 하는 모습에서 북괴가 곧 망할 것같은 예감이 든다. 식물들은 자기들이 곧 수명이 다할 것 같으면 꽃을 많이 피운다고 한다. 식물의 꽃이 동물로 말하면 성기라고 한다. 자기들의 종족 보존을 위하여 성기인 꽃을 화려하게 피워 꿀과 향기로 벌과 나비를 유혹하여 종족보존을 위한 관계를 갖고서 열매를 맺게 한다고 한다.
특히 난의 아름다운 꽃과 향을 보기 위해서는 난의 생존 환경을 나쁘게 만들어야 난의 꽃이 더 많이 핀다고 난 전문가들이 얘기를 한다. 필자도 돌에 풍란을 붙여서 키우고 있다. 하나는 10년이상이 되었고 하나는 5년이상이 되었다.
이 풍난이 올해에는 꽃을 피우지 않았다. 지금까지 두번 꽃을 피웠는데 풍란이 꽃을 필 때 가장 생존 환경이 나쁠 때만 꽃을 피웠다. 필자가 병원에 입원을 하여 겨울에 제대로 물을 주지 못한 봄에만 꽃을 피웠다. 소나무 역시 늙은 소나무일수록 솔방울이 많이 달린 것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이렇듯이 식물들도 자기들의 생존 환경이 나쁘면 종족보존을 위하여 꽃을 많이 피우는데 식물들은 종족보존이라도 시키겠다고 열심히 관계를 갖는 중인데 사람들은 참 꽃이 이쁘다고 하며 즐겁게 보는 것이다.
이렇듯이 식물들도 환경이 나쁘면 종족보존을 하기 위하여 열심히 꽃을 피워서 열매를 맺는다고 한다. 식물들은 환경이 나쁘면 종죽보존을 위하여 꽃을 많이 피워서 씨앗을 많이 맺게 하는 것으로 자기들이 죽더라도 종족은 보존되게 한다.
식물은 생존환경이 나쁘면 나쁠수록 종족보존을 위하여 꽃을 많이 피워서 생존의 방법을 선택하는데, 북괴 김정은 돼지새끼들은 생존환경이 나쁘면 살 생각을 해야 하는데도 불구하고 죽을 짓만 하고 있으니 돼지새끼들이 맞다.
북괴 김정은이 인민군 창건 80돌을 맞아 진행된 북괴군 20655연합부대의 종합전술연습을 참관하면서 "원수들이 움쩍하기만 하면 정의의 총대, 복수의 총대로 무자비하게 짓뭉개 버려야 한다"고 말했다고 한다.
북괴는 생존환경이 나쁘면 식물이 꽃을 많이 피워서 열매를 더 많이 맺게하여 씨를 퍼뜨리는 것처럼 대한민국을 무자비하게 공격한다고 할 것이 아니라, 평화의 꽃을 피워야 할 것이다. 남한에게 도와달라고 식물이 종족보존을 위하여 꽃을 피우듯이 손을 내밀고 정중하게 요청을 해야 할 것이다.
북괴가 남한에 무릎을 꿇고서라도 도와주십시요 해야 할 판에 연일 남한을 무자비하게 공격을 한다고 발악을 하니 북괴 스스로가 죽기를 원하는 짓을 하는 것이다. 북괴를 진정으로 도와 줄 나라는 대한민국 밖에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북괴가 살기 위해서는 대한민국과 손을 잡는 길밖에 없다. 북괴에게는 대한민국이 식물로 표현하면 꽃이다. 북괴를 도와줄 꽃이 만발하여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북괴가 그 꽃을 무자비하게 짓밟아 버리겠다고 한다.
북괴를 도와주려는 꽃을 짓뭉개 버리겠다는 것은 죽으려고 발악을 하는 것이다. 그리고 자기들을 도와주려는 남한을 원수라며 총대로 무자비하게 짓뭉개 버리고 또 남한을 공격하기 위하여 장거리 미사일 실험이나 하고 제3의 핵실험을 준비하기나 하는 것은 죽으려고 발악을 하는 짓이다.
북괴가 지금처럼 남한과 대결국면으로 가면 갈수록 손해는 생존환경이 나쁜 북괴다. 대한민국은 북괴의 도움이 없이도 잘먹고 잘사는 나라이다. 북괴가 죽으려고 발악만 하지 않으면 남한은 평화롭게 잘먹고 사는데 아무 지장이 없다.북괴가 무모하게 도발을 하면 그 순간 바로 김정은 돼지새끼들은 바비큐가 될 것이고, 북괴는 바로 망하는 지름길이 될 것이다. 그리고 대한민국은 흡수통일을 시키기 위한 전술을 펴서 완전히 북괴를 지구상에서 몰아내고 대한민국으로 흡수통일이 될 것임을 북괴는 알아야 한다.
북괴는 이제 망언으로 협박을 자제하고 대화의 길로 나오기 바란다. 북괴가 대화의 길로 나오는 순간 바로 북괴가 살기 위한 꽃을 피우는 것이 될 것이다. 아주 망하려면 무슨 짓은 못하겠는가? 남한과 대화만이 북괴가 살 수 있는 유일한 길이다.
식물도 환경이 나빠지면 꽃을 피워서 씨앗을 더 많이 열게 하여 종족보존을 시키려고 하는 것이 자연의 이치이거늘, 인간이 환경이 나쁘면 대화로 도와달라고 나와야 정상이지, 무자비하게 공격이나 하겠다고 협박이나 하는 자들에게 도움의 손길을 베푸는 자비는 없을 것이다.
북괴 말대로 무모하게 도발을 하는 그 순간에 대한민국은 무자비하게 평양을 공격할 것이다. 또한 김정은과 그 돼지새끼를 바비큐 만들 것이다. 그러므로 이제라도 남한에게 도와주십사 하고 다시는 남한을 공격하지 않겠다고 서약을 하기 바란다. 이길만이 북괴가 살길임을 명심하기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