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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만한 게 홍어 거시기라는 말처럼 북괴에게 만만한 게 대한민국인가 보다.
북괴 놈들은 툭하면 대한민국을 불바다를 만드느니, 청와대를 불바다를 만든다. 서울 한복판을 불바다를 만든다는 식으로 대한민국을 정말 만만한 홍어 거시기로 보는 것같아 기분이 상한다. 이것이 다 대한민국 내에서 종북빨들이 활개를 치고 다니게 한 정부 탓이다.
북괴가 대한민국을 만만한 홍어 거시기로 보게 만든 것을 누굴 탓하겠는가? 대한민국 정부를 전복하려 한 종북빨 민혁당 세력들이 경기동부연합으로 진보의 탈을 쓰고 신분 세탁을 하여 진보정당을 장악하고 마침내 국회에까지 입성하였다.
종북빨들이 대한민국 국회까지 진출한 마당에 북괴의 기고만장은 하늘을 찌를 것이고, 이런 대한민국을 북괴가 만만한 홍어 거시기로 보는 것은 당연한 것 아닌가? 아무리 사상이념이 없는 물정부라지만 국가를 전복하려고 출발한 세력과 김일성 생일 유인물을 대학가에 뿌린 인물들을 국회에 입성하게 만든 대한민국 정부를 북괴는 만만하게 보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북괴는 툭하면 이명박 괴뢰도당, 처단해야 할 민족의 역적괴수, 역적패당 등등의 표현을 수도 없이 사용하며 비방을 하는 괴로도당들이 김일성 100번째 생일을 맞이하여 남한 내에서 축제 분위기에 찬물을 끼얹고 최고존엄을 모독하는 극단의 도발 광기를 부리며 악행을 저지른다고 비난을 한다.
솔직히 말해서 북괴 김일성은 우리가 씹어 먹어도 시원찮은 우리의 원수 중에 원수이다. 북괴 괴로도당들과 남한내 종북빨들에게는 김일성 생일을 태양절이라고 경축하는지 모르지만 우리에게는 한 원수놈의 생일일 뿐이다.
이날 서울 미 대사관 옆에서 대한민국 어버이연합 주최로 열린 북괴 장거리 미사일 발사 규탄궐기대회에서 김정은을 태운 미사일을 우리 요격 미사일이 격추시키고 있는 퍼포먼스를 거행했다. 또한 광화문광장에서 북한 인권단체 및 대학생들이 북괴 김정은 세습독재·로켓 발사를 비판하는 번개군중 모임을 가졌다.
이에 대하여 북괴가 성명을 통하여 "대한민국 어버이연합 소속 반동과 깡패 대학생 무리들을 서울 광화문 광장을 비롯한 곳곳에 내몰아 우리의 최고존엄을 건드리는 망나니 짓을 벌여놓게 만들고 있는 것이 이명박 역적패당"이라며 "우리의 최고수뇌부를 형상한 모형을 만들고 거기에 총질까지 해대는 난동을 부리도록 배후에서 조종하고 있다" 억지주장을 했다.
북괴는 이명박 대통령의 사진을 표적삼아서 군인들의 사격훈련을 시키고 도끼질을 하게 하는 것은 되고, 우리가 김정은 얼굴에 총질을 하는 것은 최고의 존엄을 모독하는 것이라고 개망나니 같은 소리를 하고 있다. 이것이 바로 북괴가 우리 정부를 만만한 홍어 거시기로 본다는 증거이다.
북괴 인민군 최고사령부는 "엄중한 사태가 연속 조성되는 것과 관련해 이명박 역적패당을 죽탕쳐버리기 위한 성전을 이미 선포한대로 강도높게 벌여나갈 의지를 다시금 천명한다"며 "역적패당의 아성을 짓뭉개버리는 우리식의 타격전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위협까지 하고 나왔다.
성명은 특히 "특대형 도발자에 대해 그가 누구인든, 어디에 있든 무자비한 복수의 세례를 안기게 될 것"이라며 "비록 서울 한복판이라 해도 우리의 최고존엄을 헐뜯고 건드리는 도발 원점으로 되고 있는 이상 그 모든 것을 통째로 날려보내기 위한 틀별행동조치가 취해질 것"이라고 엄포를 놓았다.
이명박 정부 들어와서 종북빨들이 얼마나 우리 사회를 혼란스럽게 하고 활개를 치고 다니면서 국론을 분열시키고 북괴 편을 드는 역적패당 노릇을 하여도 그냥 수수방관만 하고 있느니, 북괴가 이명박 정부를 만만한 홍어 거시기로 보고 서울 한복판을 통째로 날려보내겠다고 협박을 하고 나오는 것이 아닌가?
종북빨들을 이대로 좌시만 해서는 안 될 것이다. 북괴에 경고를 하는 차원에서라도 종북빨들을 우리도 가차없이 발본색원하여 숙청해 나가야 한다. 대한민국에서 북괴 편을 드는 자는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누고도 살아남지 못함을 보여줘야 북괴가 우리 정부를 만만한 홍어 거시기로 보지 않을 것이다.
한상대 검찰총장은 취임사에서 종북좌파와 전쟁을 시작하여 발본색원 하겠다고 공언을 하고서 어디가서 잠만 자고 있는지, 대한민국을 전복시켜서 김일성 주체사상을 신봉하는 세상을 만들겠다고 나섰던 종북빨 민혁당 족속들이 대한민국 국회에 입성을 하게 만든단 말인가?
정부는 자유 민주주의를 신봉하는 대한민국 건국 정체성 확립을 시급히 세워 나가야 한다. 학교 교육부터 종북빨들을 길러내는 전교조들을 강단에서 몰아내야 하고, 자유 민주주의를 신봉하는 분들로 교사를 임용하여 굳건한 자유 민주주의 바탕위에 안보강화 교육을 통한 후진양성을 하여야, 북괴가 만만한 홍어 거시기로 보지 못하게 해야 국민의 생명과 재산과 평화를 지킬 수 있다.
대한민국 국민과 정부가 북괴에게 만만한 홍어 거시기로 보이면 북괴에게 언제든지 오판의 가능성을 보여줄 수 있으므로 저들 말대로 철부지 불장난을 하자고 나올 수 있다. 적의 공격을 미연에 막는 방법은 바로 적에게 강한 상대로 인식시켜서 감히 도발을 할 엄두를 내지 못하게 하는 것이 전쟁을 막는 근본이다.
이제 정부는 자유 민주주의의 건국이념을 바르게 정립시켜 나가야 한다. 굳건한 건국 이념의 정체성을 확립시켜 나가면서 대한민국 내에서 활동하는 종북빨들이 설 자리가 없게 만들어 나가야 할 것이다. 이것만이 북괴가 우리를 만만한 홍어 거시기로 보지 않는 유일한 방법일 것이다.
정부는 민생 챙기기도 좋지만 이제는 안보강화를 위한 특단의 조치를 취하여야 할 것이다. 정부가 더 이상 북괴의 만만한 홍어 거시기로 보이는 짓은 이제 그만해야 한다. 안보강화 문제만큼은 여야가 따로 있을 수 없다. 종북빨 노릇하는 자들을 발본색원해 나가면서 자유 민주주의를 부정하는 자들이 자리를 못잡게 만들어 나가야 북괴가 우리 정부를 만만한 홍어 거시기로 보지 않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