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한 괴뢰도당 1대 김일성이 6,25남침으로 북한의 공산주의는 한반도에서 절정기를 맞이하였으나 구소련의 붕괴로 이 지구상에 가장 이론적으로 완벽하다는 공산주의가 멸망 하면서 국제사회는 공산주의에 등을 돌리기 시작하였다.

    이제 마지막 남은 북한은 3대세습 이라는 전무후무한 무리수로 국제사회의 비난을 받다가 그 체제를 유지하기 위한 히든카드로 핵개발과 핵을 탑제한 미사일을 발사하는 시험을 감행 함으로 더 이상 지구상에서 가장 위험한 나라로 전락하고 말았다.

    북한은 과거 남한 보다 경제력과 자원이 더 우수한 국가로 인정받았지만 적화통일 이라는 망상에 사로 잡혀 전쟁에 모든 국력을 소모함으로 자국 인민들의 민생과 국제사회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지 못한 결과 작금의 상황에 봉착하였다.

    지금은 국제사회에 떼쓰기와 협박으로 원조로 간간이 정권을 유지 하고 있지만 그를 도왔던 러시아와 중국마져 이번 광명성3호 발사에 대하여 부정적 견해를 피력할 정도이면 이는 분명 자국의 인공위성 발사시험이 아니라 국제사회와 남한을 향한 전쟁 도발로 인식한 공통된 의견임을 표현 한 것이다.

    그럼에도 북한이 대담하게도 광명성 3호 발사를 감행 하겠다는 것은 무엇인가 믿는 구석이 있다는 반증이다. 필자는 그 이유 중에 하나로 남한사회에 그들이 뿌리 내린 종북주의자들의 활약상에 있다고 본다.

    6,25남침을 김일성이 결심하게 된 결정적 계기는 박원형 보고중 남한내 좌파세력의 폭동이 미군 및 남한 군부의 파멸을 가져온다는 결론을 바탕으로 소련의 지원을 이끌어 낸 것이 김일성이 남침을 감행한 주된 원인 이었던 것 같이 자금의 한국정치 상황에서 종북좌파 세력의 활약상이 최고조에 달했기 때문에 4,11총선에서 보수가 집권하면 안보가 위험 하다는 경고도 보여주고 다음에 있을 대선에 종북좌파의 집권이 성사 되면 더 많은 원조를 기대함에 기초를 둔으로 으로 파악하고 있다.

    이제 4,11총선은 끝났다 그 결과는 그렇게 중요 하다고 보지 않는다. 우리 국민들이 그들이 원하는 것 같이 멍청하지 않기 때문이다.

    필자는 북한이 차라리 남을 의지하지 말고 광명성3호나 핵개발에 투입되는 막대한 돈으로 스스로 자립하는 기술 개발이나 투자에 좀 더 관심을 가지고 국제사회와 보조를 맞춘 다면 북한도 남한과 같이 발전 하고 세계30대 경제 대국과 한반도의 평화를 이끌어 가는 주역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제 북한이 허무하게 믿고 있는 남한 내 종북좌파 세력들은 진심으로 북한을 위하고 북한의 발전을 위한다면 이번 광명성3호의 발사에 대하여 진심어린 충고와 탈북자처리에 대한 인권 문제에 대국적 표현을 해야 할 것이다. 그래야 그들이 주장하는 정치적 철학과 가치도 도덕적으로 인정 받을 것이다 하지만 지금 처름 거짓으로 국민들을 선동하고 겉과 속이 다른 행동을 한다면 그 생명도 그렇게 오래 가지 못할 것으로 판단 된다.

    이번 4,11 총선에서 그들이 보여준 저질스러운 언행과 도덕적 상실감에 국민들은 당신들의 실체를 좀 더 많이 파악한 것으로 알고 있다. 이정도 에서 끝을 내기 바란다. 더 이상 지금과 같은 행동과 막말을 감행 한다면 국민 민심이라는 칼날이 결국은 그들의 목을 향 한다는 사실을 명심하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