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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두나 중학생 몸매가 화제가 되고 있다. ⓒ 배두나 미니홈피
배두나 중학생 몸매가 화제가 되고 있다.
배두나는 최근 자신의 미니홈피에 “코리아 개봉이 한 달도 채 안남았네”라는 글과 함께 영화 ‘코리아’에서 북한 국가대표 리분희 역을 맡아 촬영 중인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배두나는 반팔, 반바지의 운동복을 입고 사다리 위에서 포즈를 취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배두나의 짧은 헤어스타일과 앙상한 몸매가 마치 ‘중학생’을 연상케 하고 있어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에 ‘배두나 중학생 몸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배두나 중학생 몸매 인정”, “배두나 중학생 몸매..너무 말랐어”, “동안외모에 동안몸매”, “코리아 재밌을 듯”, “사진 보니 영화 보고 싶군”이라는 댓글을 달며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한편, 배두나와 하지원이 호흡을 맞춘 영화 ‘코리아’는 오는 5월 개봉을 앞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