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11총선 서울시 노원갑에 출마하는 김용민의 막말이 세상을 발칵 뒤집어 놓고 있다. 노인을 조롱하고 폄하 하는 발언에서부터 보수 성향을 갖고 있는 노인들을 알카에다 테러범을 양성하여 죽이자고 까지 하는 반인륜적 발언까지 시궁창보다 더 더러운 막말을 과거 인터넷 방송에서 했다고 한다.

    그리고 자신과의 성향이 다르다는 이유만으로 라이스 전 미국 국무장관(여성)을 연쇄살인범 유영철을 풀어서 강간(성폭력)을 해서 죽이자고 라며 여성을 비하하고 성폭력을 조장하는 쓰레기 같은 막말도 퍼부었다고 한다.

    또한 우리나라의 저출산 문제에 대해서 해법이라고 내어 놓은 것이 지상파 3사(MBC,KBS,SBS)에 밤12시부터 무조건 포르노 방송을 2~3시간씩 방영하고 피임약은 최음제로 바꾸어 판매하여야 한다 라며 수준이 한참 떨어지는 대안을 제시 했다고 한다,

    이 모든 것을 종합해 보면 시정잡배 보다 못한 인간을 민주통합당 한명숙 대표가 꽃가마에 태운 이유가 궁금해진다. 나는 꼼수다가 세간의 이목을 끌면서 그를 검증도 하지 않고 단지 정봉주의 아바타라는 이유만으로 전략 공천된 김용민은 바로 “똥물보다 못한 친노 세력들” 이라는 칼럼을 인터넷 언론에 기고한 장본인 이다. 이런 자를 한명숙은 “김용민은 정의의 사도”다 라고 칭송 했다고 한다.

    김용민은 뇌가 없는 인간 중에 하나이고, 한명숙은 생각이 없는 인간이다.

    이번 4,11총선에서 정치적 이념과 철학, 정당이 추구하는 목적이 다른 민주통합당과 통합진보당은 야권연합이라는 미명하에 무조건 이기고 보자는 목적만 가지고 국민들을 우롱하고 있다. 통진당의 공동대표 이정희의 여론조작 사건을 필두로 야권연합의 도덕적 문제가 도마 위에 몰라 있다.

    그런데도 정작 이들에게 만은 들리지도 보이지도 않는다는 것이다. 자신의 편에게는 아무리 큰 죄라도 무조건 용서가 되고 상대방에게는 아무리 작은 실수라도 죄로 엮어 보려는 편향적 이념을 가진 자 들이 국회에 들어가면 우리나라의 국회는 바로 무법천지가 될 것이며 폭력과 막말이 난무하는 쓰레기 처리장 같이 변화고 말 것이다.

    지난 18대국회 에서 강기갑을 비롯한 진보성향의 의원들은 정당한 의사결정을 하지 못하도록 국회를 쇠사슬로 묶고 헤머와 몽둥이로 장악한 폭력국회로 만들었고 급기야 최루폭탄 까지 터트리는 무법천지로 만든 장본인 들이다.

    그런데 이런 자 들과 손을 잡고 폐족을 인정했던 집단들이 다시 나라를 말아먹을 려고 온갖 네그티브를 동원하고 불가능한 무상시리즈를 거짓선동 전술로 위장하여 국민들을 다시한번 속이고 있다.

    야권연합이 말하는 99%국민을 위한 정치를 하고자 한다면 지금당장 김용민을 사퇴시키고 대국민 사과를 해야 한다. 저질후보 김용민이가 출마한 노원구에 유영철 이가 살해한 예비신부가 노원구에서 살아 지금 노원구 주민들은 자격미달 후보는 사퇴하라며 분노에 가까운 민심이 일어나고 있다고 한다.

    그런데도 정작 그를 공천한 민주통합당은 대변인 성명도 없고 그를 지원하는 유세를 감행하고 있어며 통합진보당 이정희 공동대표는 “아직도 그를 신뢰한다고” 두둔하고 있다고 한다.김용민을 사위로 삼고 싶다는 작가 공지영을 비롯한 비도덕적 세력들은 그들의 가슴에서 울리는 양심의 소리에 기울려야 할 것이다.

    우리나라 국민들은 이제 나라의 존망의 기로에선 이번 4,11총선에서 폭력과 막말, 거짓과 위선의 세력들을 심판 하여 이 땅에 더 이상 이런 자 들이 함부로 말하고 행동 하지 못하도록 민심의 진실을 전달해 주기를 간청 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