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용민은 유영철만도 못한 자이다. 민통당이 김용민을 공천했다는 것이 저질 성회롱 꼼수 당이라는 것을 잘 표현한 것이다.

    나꼼수는 말그대로 쩨쩨한 수단을 쓰는 자들이 하는 인터넷방송으로, 성회롱 저질 진행자를 민통당이 서울 노원갑 국회의원 후보로 공천을 하였다. 이것은 넓게는 국민을 웃으게 본 공천이고 작게는 노원갑 주민들을 정봉주 좆이 되겠다는 자에게 표를 찍게 해서 간접적으로 정봉주 좆이 되게 하고자 공천을 한 것이다.

    이 자는 나꼼수 진행자로 활동 하면서 그동안 성회롱성 발언을 수도 없이 하며 음담패설를 주특기로 한 저질 진행자이다. 나꼼수에 열광하는 분들이 있으므로 존재하는 것이겠지만 이 인터넷 방송에 열광하는 사람들도 아마 저질 음담패설에 동조하고, 쩨쩨한 수단을 써서라도 상대를 이기는 것을 좋아하는 것을 자기도 모르게 시인을 하는 것이다.

    나꼼수는 쩨쩨한 수단과 방법을 동원하여 상대를 이기기만 하면 된다고 출발한 나꼼수 인터넷 방송이 세상을 병들게 하고 있다. 이렇게 사회를 병들게 하는 주범들이 바로 나꼼수 진행자들이다. 이들에게 열광하는 국민들 또한 이 사회를 꼼수로 병들게 하고 있는 것에 일조를 하는 것이다. 

    건전하고 정의로운 사회가 되려면 우선 꼼수 세력들이 사라져야 한다. 그래야 나라가 맑아지고 사회가 맑아지고 정의가 바로 선다. 꼼수가 판을 치는 세상에서 무엇을 기대할 수 있을까? 불법이 성행하고, 거짓말이 성행하고, 불의가 성행하고, 사회는 병들어 가는 줄도 모르고 병들어 가는 것이다.

    현재 대한민국에서 정의가 사라졌다. 불의가 정의라고 꼼수를 부린다. 법치국가의 정의는 법대로 지켜지는 사회가 정의로운 사회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한민국 사회는 불법이 정의로 둔갑하고, 꼼수가 정의로 둔갑하여 사회를 어지럽히고 있다.

    나꼼수의 김용민에게 열광하는 국민들은 도대체 어느나라 국민이란 말인가? 이런 자를 국회의원 후보로 공천하는 민통당은 어느 나라 정당이란 말인가?  이 자는 정봉주가 감옥소에 가니 정봉주가 정력이 넘쳐서 감당을 못하여 정력감퇴제를 사용하고 있으니 여성들은 걱정하지 말고 누드 사진을 찍어서 올려달라고 성회롱  발언을 한 자이다.

    이런 자를 민통당이 국회의원 후보로 공천했다는 것은 민통당이 저질 성화롱 당이라는 것을 증명한 것이다. 또한 이자는 인터넷 방송에서 수차에 걸쳐서 성호롱 발언을 하여 진행을 하였던 자이다.  이 자가 2004년 인터넷 라디오 방송 라디오21 '김구라·한이의 플러스 18' 출연해서 한 말들이 발췌·편집 된 파일이 올라와서 경악을 시키고 있다.

    미국 부시정권의 라이스 여성 국무장관에 대하여 "유영철을 풀어가지고 라이스는 아예 강간해서 죽이는 것에요"라며 유영철도 입에 담지 않을 저질 표현을 사용했다. 유영철만도 못한 자가 국회의원에 공천이 되었다. 이런 자를 공천한 민통당이나 김용민이는 노원갑 주민들의 대표 될 자격을 상실한 자이다.

    김용민이가 과거 인터넷 방송에서 한 저질발언을  "미국에 대하여 테러를 하는 것에요. 유영철을 풀어가지고 부시, 럼스펠트, 라이스를 아예 강간을 해가지고 죽이는 거에요" 라는 유영철만도 못한 발언을 했고, "지상파 텔리비전이 밤 12시에 무조건 섹스 영화를 두세시간씩 상영을 하는 겁니다." , "주말은 특집으로 포르노를 보여주는 것에요", "피임약을 최음제로 바꿔서 팔고는 안에는 최음제에요" 등의 저질 발언을 했다.

    김용민이는 성도착증 환자가 아니면 정신이 나간 자일 것이다. 이런 발언을 하면서 웃긴다고 착각하는 정도라면 정신병원에 가서 검진을 받아 입원해야 될 정도의 정신빠진 자의 수준을 넘은 자이다. 감옥에 간 정봉주의 좆이 되는 것이 소원이라는 자를 공천하는 민통당 역시 정신빠진 정당임이 틀림없을 것이다.

    유영철만도 못한 자식이 세상에 국회의원을 하겠다고 돌아다니는 것이 가능한 것입니까? 또 이런 자를 공천하는 정당이 세상에 존재해야 하는 것입니까? 노원갑 주민 여러분들은 정신을 바빡 차려야 합니다. 꼼수나 부리고 음담패설을 입에 달고 사는 자를 국회의원에 당선시켜 주는 우를 범해서는 노원갑 아이들의 장래는 밝지 못할 것입니다.  

    김용민이는 공지영 사위로 살으면 딱입니다. 그 나물에 그 밥이니 맨날 떡이나 치면서 살으면 딱 어울릴 것이다. 뭐 이런 자들이 세상을 시끄럽게 하고 다니는 세상이 되었는지 개탄스럽다. 국민 여러분 김용민을 공천한 민통당과 통진당의 수준이 이 정도입니다.

    이런 수준 밖에 안 되는 자를 민통당과 통진당이 노원갑에 연합공천을 하였습니다. 이제부터 이 두당을 성회롱 저질당이라고 명명해도 될 듯합니다. 유영철만도 못한 자를 국회의원 후보로 공천을 한 그 당을 지지하는 국민들이 있다는 것이 우리나라의 불행입니다.

    김용민을 공천한 민통당과 통진당을 국민들이 심판을 해야 합니다. 범 무서운 줄 모르고 날뛰는 강아지를 혼내주는 것은 국민들의 몫입니다. 이번에 김용민을 사퇴시키지 않으면 유영철만도 못한 자를 공천한 책임을 물어 두 당에게 국민이 금치산 당으로 선고를 내려 정치판에서 몰아내야 할 것이다. 

    대한민국이 어쩌다 이 지경이 되었는지 참으로 답답하다. 꼼수가 판을 치고, 불의 한 자들이 정의로운 자들로 둔갑을 하고,  반 정부 데모를 하는 것이 정의라고 부르짖는 사회는 심각하게 병이 든 사회이다. 성회롱 저질 발언을 하는 자에게 열광하는 나라, 이런 자를 국회의원에 공천하는 정당이 있는 나라는 더 이상 발전하기가 어렵고, 이런 자들이 정치계나 사회 각 계층에서 챙피함을 느끼게 하는 사회로 국민들이 만들어 나가야 진정한 선진국 복지사회가 구현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