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괴는 미사일 발사비용으로 식량이나 주민에게 나눠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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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북괴가 미사일 불꽃놀이 할 군번이 아니다. 주민들은 굶주림으로 초근목피 생활을 하고 있다. 동물사료도 먹지 못해 쥐, 개구리, 뱀을 잡아 먹는 것이 고급식품에 속한다고 탈북자들은 증언하고 있다. 이렇듯이 북괴 주민들은 짐승보다 못한 생활을 하고 있는데 무슨 장거리 미사일을 발사한다고 발표를 하는가?
북괴는 미사일 발사 비용으로 주민들 식량을 구입하여 나눠줘라. 장거리 미사일 발사 비용이면 식량을 상당히 많이 구입할 것이다. 국제사회에 식량 원조를 구걸하지 말고 이 돈으로 식량을 구입해서 주민들에게 나눠주면 얼마나 떳떳하겠느냐?
소위 김정일 부자를 동지라고 하는 종북좌파들은 우리나라에게 북괴 식량지원을 하라고 요구할 것이 아니라, 북괴의 장거리 미사일 발사를 중지하라고 요구하고, 이 비용으로 식량을 구입하여 북한 주민들에게 나눠주라고 북괴에 요구하기 바란다.
북괴는 죽은 자의 생일 잔치를 할 것이 아니라 산 자의 입에 풀칠이나 시켜줘라! 죽은 자의 생일기념으로 천문학적인 돈이 들어가는 장거리 미사일을 발사할 것이 아니라, 산자들의 입에 풀칠이라도 할 수 있도록 식량을 사다가 죽은 자의 생일 잔치를 하는 것이 죽은 김일성이 바라는 짓일 것이다.
이번에 북괴가 장거리 미사일을 발사하면 국제적으로 시기집단이 될 것이다. 미국과 '핵실험 및 장거리미사일 발사 유예" 를 조건으로 미국으로부터 식량을 받기로 약속하고 16일만에 약속을 깨고서 장거리 미사일을 발사한다고 발표하는 집단이 국제적 사기집단이 아니고 무엇인가?
국제사회와 우리 정부 그리고 유엔은 북괴의 장거리 미사일 발사 발표를 '중대한 도발적 행위' 로 규정하고 중단을 요구하고 예의 주시하고 있다.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도 북괴의 장거리 미사일 발사는 유엔 안보리 결의안 제 1874호를 정면 위반하는 것이므로 중단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지난 2009년 6월 12일 채택된 유엔 안보리 대북결의안 제 1874호에는 (탄도미사일 기술을 이용한 위성이든 미사일은 발사)는 안 된다고 명시적으로 규정돼있다. 이렇게 유엔 결의안까지 위반하면서 북괴가 장거리 미사일을 발사하는 것은 국제사회에 대한 중대한 도발 행위를 하는 것이다.
우리 정부도 북괴의 '광명성3호' 발사 계획과 관련, 19일 오전 청와대에서 이명박 대통령 주재로 긴급 외교안보관계장관회의를 열고 "북괴의 소위 실용위성 발사 계획을 중대한 도발적 행위로 규정한다" 고 박정하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다.
이 뿐만 아니라 미국 공화당 일부 의원들이 최근 미국의 24만톤 대북 식량 지원 결정과 관련해 버락 오바마 대통령에게 반대 서한을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존 카일, 제임스 아인호프. 마르코 루비오, 존 크로닌, 제임스 리치 등 5명의 상원의원은 오바마 대통령에게 "심각한 우려를 표한다"며 대북 유화정책에 대한 반대 서한을 전했다.
이들은 서한에서 "과거 공화 · 민주 정부가 했던 실수를 반복하지 말아야 한다고 지속적으로 충고했음에도 불구하고 오바마 행정부는 북괴와의 유화정책을 선택하고 있다고 밝혔다. 포린 폴리시는 이들이 오바마 미 대통령에게 대북 식량지원에 반대한다는 서한을 보낸 것이 북괴의 '인공위성 발사 계획 발표 이전이지만 결과적으로 이들의 주장이 설득력을 얻은 셈이라고 평가했다.
또 북괴의 장거리 미사일 발표 계획에 북괴의 최우방국인 중국까지도 지재룡 주중 북한대사를 직접 소환해 강한 우려와 반대의 뜻을 표명하는 강수를 들고 나왔다. 중국의 외교부 장 상무부부장은 중국 외교부가 반대의 뜻을 전할 때 사용하는 '관심' '우려' '공동책임' 등의 외교적 수사를 다 동원하여 북괴 대사에게 장거리 미사일 발사 반대의 뜻을 전했다.
중국의 장 부부장은 지재룡 주중 북괴대사에게 "중국은 북한의 계획과 국제사회의 반응을 주의 깊게 보고 있다" 면서 "한반도와 동북아 평화·안정은 관련 각국의 공동책임"이라고 말했다. 장 부부장은 이어 "중국은 관련 각국이 냉정과 자제를 통해 사태가 복잡한 국면으로 발전하는 것을 피할 수 있기를 진정으로 희망한다"고 말했다.
빅토리아 누런드 미국무부 대변인은 16일 북괴의 김일성 생일을 기념해 장거리 미사일을 쏘겠다고 한 미사일 발사 발표에 대해 "장거리 미사일 발사를 삼가겠다던 최근 북괴와는 상치되는 행동이며 이는 지역 안보에 큰 위협을 줄 수 있다"는 성명을 발표했다.
중국도 이번 북괴가 실용위성을 쏜다는 것에 대하여 받아들이지 않고 장거리 미사일 발사로 보고 있다는 것을 북괴는 눈여겨볼 대목이다. 이렇듯이 북괴가 쏘아올린다는 인공위성은 장거리 미사일 발사 시험을 위장하기 위한 꼼수로 밝혀진 것이다.
국제사회와 유엔이 반대하고 북괴의 최우방국인 중국까지 반대하는 북괴의 장거리 미사일 발사에 대하여 대한민국 내의 종북좌파는 함구로 일관하고 있다. 중국까지 반대하는 정거리 미사일 발사에 평화를 부르짖는 종북좌파들 왜 꿀먹은 벙어리 행사를 하고 있는 것인가?
우리나라의 안보를 지키기 위하고 제주 남방항로를 지킬 제주 해군기지 건설은 평화를 깰 위험이 있다고 개같이 물고 늘어지면서 반대를 하는 종북좌파들이 어째서 북괴의 장거리 미사일을 우리 쪽으로 향하여 발사한다는 데는 꿀 훔쳐먹은 자와 같이 벙어리 행사를 하느냐 말이다.
제주 해군기지 건설은 평화를 깬다고 해적기지 건설이라고 하는 자들이 어째서 북괴의 장거리 미사일 발사에 대하여는 잠잠하는 것인지 아이러니 한 짓이 아닌가? 평화를 깨는 행위라면 자다가도 벌떡 일어날 인간들이 북괴가 전 세계의 평화를 깨는 중대한 행위를 하는데도 불구하고 조용히 함구로 일관하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인가?
북괴가 무모하게 장거리 미사일을 발사하여 그것이 실수로 폭발하게 된다면 우리나라 영토에 그 잔해들이 떨어질 것이라고 한다. 북괴는 완전하지도 않은 장거리 미사일을 남쪽을 행하여 발사하여 실패할 때 그 잔해들이 우리 영토에 떨어져서 우리 국민들에게 상해를 입힌다면 그 책임은 누가 질 것인가?
종북좌파들은 지금 제주 해군기지 건설을 반대할 때가 아니라. 종북좌파들의 자식들이나 식구들이 북괴 장거리 미사일 파편에 상해를 당할지도 모르는 북괴 장거리 미사일 발사 반대를 제주 해군기지 건설 반대 하듯이 외쳐야 하는 것 아니냐?
종북좌파들은 반대할 것은 정말 반대하지 못하고 반대하지 말 것은 잘도 반대하는 청개구리 새끼들인가 보다. 탈북 주민들 강제북송에는 반대하는 목소리도 내지 못하고, 북괴의 장거리 미사일 발사에 대하여도 한마디 말도 못하는 김정은 종들이 왜 허구헌날 우리 정부가 하는 일에는 결사반대를 외치고 있는지 참으로 불공대천 할 놈들이다.
북괴는 국제사회가 중대한 도발이라는 장거리 미사일 발사 계획을 취소하고 미국으로부터 식량 원조나 받아서 북 주민들 배고픔을 해결해 주고, 장거리 미사일 발사 할 돈으로 식량을 구입해서 떳떳하게 북괴 주민들에게 식량을 지원하기 바란다. 국제 거지 왕 노릇은 하면서 장거리 미사일은 왜 발사한다고 발표를 하는 것인가?
종북좌파들도 북괴에 식량을 지원하라고 요구하기 전에 북괴의 장거리 미사일 발사 비용으로 식량을 구입하여 북한 주민들에게 나눠주라고 북괴에 요구하여 보라! 북괴에게는 말 한마디로 못하는 주제들이 우리 정부는 홍어 좇으로 보고, 매일 폭력과 무력을 사용하여 반대질만 하면서 평화를 외치는 이중인격자의 탈을 벗기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