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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영인지 뭔가가 해군을 해적이라고 한 고대녀의 주장을 맞다고 지원하고 나왔다.
공지영이가 일명 고대녀인 김지윤의 제주 해적기지 반대 라는 인증샷으로 곤란에 처하자. 이를 지원한다고 자신의 트위터에 해군을 해적으로 표현하면서 "제주도민의 말도, 국회 예산 삭감에도 아랑곳 않고 시민을 패고 물속에 처넣는 너희들은 해적이 맞다"라고 글을 올렸다.
마음에 든 것이 없는 공지영이라 그런 것인지 생각이 짧아도 한참 짧다. 가만이 있는 시민들을 해군이 끌어다가 패고 바다에 처넣는단 말인가? 해군기지 건설을 방해하니깐 얻어 터지는 것이고 바다에 처넣는 것이다. 해군이 바다에 처 넣지 않아도 스스로들 바다에 처 들어가더라.
대한민국 법을 지키면서 정부의 명령을 지키는 자들이 해적이라면 도대체 대한민국 법을 위반하면서 사사건건 반대만 하고 뗑강을 부리는 너희는 북괴에게 파견한 간첩이냐, 아니면 순수한 공산당 자생세력이냐, 너희는 도대체 누구란 말이냐?
제주도민 70% 이상이 제주 해군기지 건설에 찬성한다고 제주도에 거주하는 필자가 아는 지인은 말한다. 또한 제주도민이 먼저 제주도에 해군기지 건설을 해 달라고 요구한 적이 한번도 없다고 한다.
단지 노무현 정부에서 해군기지만 건설하겠다고 하여 반대를 하면서 이왕이면 민,군 복합항으로 건설을 요구하여 노무현 정부에서 제주 해군기지 건설을 민,군 복합항으로 건설을 추진한다며 노무현 정권에서 총리로 지냈던 자들이 제주도에 내려와서 도민들을 설득하면서 공약을 제시한 것이라고 한다.
이렇듯이 제주도민이 원해서 제주도에 제주 해군기지 건설이 추진 된 것이 아니라, 순전히 국익을 위하여 제주도에 제주 해군기지 건설을 추진했던 것이다. 남방 항로를 안전하게 확보하고, 대양해군을 육성한다는 한명숙의 말에 국익을 위하여 제주도민이 제주 해군기지 건설을 찬성을 하기에 이른 것이다.
대양해군 육성과 남방항로를 안전하게 확보하기 위하여 민,군 복합항으로 건설하겠다고 하여 제주도민 70% 이상이 찬성을 하고 지금도 찬성하고 있다. 제주 해군기지를 해적기지라며, 해군을 해적이라고 하며 건설을 반대하는 세력들은 제주도민의 30% 이하의 세력이 반대하는데도 불구하고 제주도민이 반대한다고 선동질을 하고 있다.
제주 해군기지 건설에 70% 이상의 찬성하는 도민은 제주도민이 아니고 반대하는 30%만 제주도민이라며 제주도민이 반대하는 제주 해군기지를 건설한다고 해적기지라고 하며 해군을 해적이라고 한다.
제주 해군기지 건설을 하기 위하여 반대 세력에 맞서서 방어하는 세력이 해적이면, 제주 해군기지 건설을 방해하는 세력은 도대체 누구란 말인가? 이들은 북괴 공산당들이 반대를 하니깐 덩달아 반대하는 자생적인 공산당들이 아닌가 ?
자기의 인기에 편승하여 국익을 훼손하고 해군의 명예를 훼손하는 행위를 서슴지 않는 고대녀냐, 공지영은 대한민국 국익에 아무 도움이 안 되는 매국녀들이다. 이들에 열광하는 국민들 또한 매국질에 동참하는 것이다.
애국과 매국의 행위도 구별 못하는 인간들이 세상에 이상한 논리를 내세워 매국질을 하면서 애국질을 한다고 우기고 있다. 제주 해군기지 건설을 반대하는 명분이 환경보호, 생태계보호, 평화섬 보호라는 논리를 내세우는데 참 유치한 논리를 내새우고 있다.
제주도에서 환경보호를 내세우고 생태계보호를 내세우려면 먼저 제주도에 골프장 건설하는 것부터 해군기지 건설하는 것만큼 강력하게 반대를 해야 할 것이다. 골프장 건설에는 아무 말도 못하면서 해군기지 건설에는 이런 유치한 명분들을 내세워서 건설을 반대하는 것은 목적이 따로 있는 반대를 하는것이다.
필자가 여러 차례 밝혀지만 지금 제주 해군기지 건설을 반대하는 세력들은 환경보호, 생태계보호, 평화의 섬 보호라는 명분을 내세워 반대하지만, 그 이면에는 북괴 공산당이 제주 해군기지 건설을 반대하기 때문에 반대를 하는 것이다.
그리고 선거에서 이명박 정부에 반대하는 세력들을 모으기 위한 술수로 반대 운동을 하는 것이다. 이명박 정부에 반대하는 세력을 규합하기 위하여 국책사업으로 추진 되는 사업을 반대하는 것만한 효과를 거둘 수 있는 것이 없기 때문이다.
이명박 정부의 주요 국책사업인 4대강 정비사업을 4년 동안 우려먹고서 이제 동력이 떨어질 쯤 하니 이제는 제주 해군기지 건설을 반대하여 정부에 반대하는 세력을 규합시키려는 짓이다. 저들은 정부 정책에 반대를 하기 위한 반대만 하는 자들이라는 것이 판명된 것이다.
제주 해군기지 건설을 추진했던 자들이 지금은 결사반대를 하는 것으로 정부 정책에 반대를 하기 위한 반대만 하여 정부에 불만 세력들을 규합시키려고 자기들이 한 말도 말바꾸기로 일관하면서 말바꾸기 대가들이란 비야냥도 개의치 않는 얼굴에 두꺼운 철판을 깔은 자들이다.
인간이 인두겹을 쓰고 살면서 누가 자기에게 거짓말쟁이라고 하면 아니라고 화를 내고, 또 챙피한지도 알아야 그것이 인두겹을 쓴 인간이지, 민통당 인간들은 인두겹을 쓴 것이 아니라 철판을 쓴 인간들이라 누가 자기들에게 말바꾸기 대가라고 해도 원래 거짓말 대가들이라 화도 안 낸다.
작금의 시기에 이렇게 거짓말 달인들이 정권을 잡겠다고 아우성을 치고 돌아다닌다. 해군을 해적이라고 하는 자들이 국회의원이 되겠다고 뻔뻔하게 명함을 내밀고 돌아다닌다. 대한민국의 최남단 영토인 이어도를 작은 암초덩어리로 표현하는 자가 국회의원 되겠다고 악수를 청하고 돌아다닌다.
대한민국 국민 여러분들은 이번 총선에서 많은 생각을 해야 한다. 정말 나라와 국민을 위하여 필요한 사람이 누구인가를 심사숙고해서 투표장에 가야 한다. 무조건 새누리당과 정부가 밉다고 국익에 해를 입히는 자와 순 거짓말쟁이들을 국회로 보냈다가는 나라가 거덜나고 북괴에 흡수통일 되는 공산당 정권이 들어 설수 있는 우를 범할 수 있다.
북괴 정권 밑에서 배고파서 못살겠다고 탈출을 하여 중국에서 개 취급받으면서 생명을 연장하다가 중국 공안들에서 잡혀서 북괴로 강제북송 된 3살짜리 아이가 고문을 받다가 죽었다는 뉴스를 본 것으로 압니다. 우리나라가 공산국가가 되면 이런 꼴을 당하지 말라는 법이 없습니다.
역사에서 안보없는 평화를 지킨 적이 있습니까? 나라를 지키지 못하면 환경보호가 됩니까, 생태계가 보전 되던가요? 한국산 호랑이가 왜 멸종했습니까? 나라를 일본놈들에게 빼앗기니 호랑이 소탕 작전으로 호랑이 씨를 말리지 않았습니까?
현재 한국 산에는 호랑이가 사리지고 멧돼지가 왕노릇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조선이 사분오열이 되어 안보를 튼튼히 지키지 못했기 때문 아닙니까? 작금의 현실이 조선후기와 똑같다고들 말합니다. 사분오열 시키는 종북좌파들에 의하여 안보가 박살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은 대한민국 국민들이 지켜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튼튼한 안보를 먼저 강화시켜 나가야 합니다. 튼튼한 안보 없는 환경보호나, 생태계 보호나, 평화를 부르짖는 것은 이상주의자들의 헛 된 구호에 불과합니다. 저들에게 정권잡고 국회의원 되는 것 어림없다고 전국민이 분연히 일어나서 제주 해군기지 건설 반대하는 세력들을 싹 몰아내야 할 시기가 4월 11일날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