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괴, 남한내 종북좌파 믿고 기고만장..죽을 무덤 파는가?
  • 북괴가 우리 군부대의 표어를 문제 삼으며 이명박 대통령을 입에 담기조차 어려운 욕설을 퍼붓었다. 최근 인천의 한 군부대의 표어가 어떻게 노출되었는지는 모르겠으나 " 때려잡자!  김정일, 쳐!! 죽이자! 김정은" 표어가 한 언론사를 통하여 외부에 노출되면서 북괴가 과민반응을 보이고 있다.

    북괴는 우리군의 주적이다. 주적의 머리를 "때려잡자" 는 것은 우리 군의 당연하고 당연한 표어이다. 그럼 우리 군이 누굴 때려잡겠다고 존재하는 것인가? 여기에 북괴가 민감하게 반응을 하면서 '최고존엄'을 모욕했다며 강력히 반발하며 "원수격멸의 준비태세에 진입했다. 성전은 이미 선포됐다"고 공갈위협을 가했다.

    북괴는 김일성 광장에 지난 4일 주민 15만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이를 규탄하는 '평양시 군민대회'까지 열렸다. 우리가 당연히 때려잡아야 할 주적이 김정은 일당이 아닌가? 북괴가 김정은을 우리 군이 때려잡아야 한다고 했다고 보복성전 등등의 위협을 가하는 것이 가당키나 한 짓인가?

    우리군의 당연하고도 당연한 표어를 갖고서 북괴가 김정은 체체유지를 이용하기 위하여 군중들을 동원하여 우리 대통령에게 역겨운 욕지거리를 하는 것은 괜찮고 우리가 김정은을 때려잡자는 것은 최고 존엄을 모독한 것이 되는 것인가?

    북괴 외무성 대변인은 4일 성명을 통해 "우리 군대와 인민은 이명박 역적패당에 이미 사형선고를 내렸으며 우리 식대로 무자비하게 징벌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것은 외교를 모르는 후안무치들이 하는 소리이고 외교를 아는 외무성이라면 이런 표헌은 사용하지 않는다.

    북괴 노동신문 역시 최고 존엄을 건드린 자들은 무사할 수 없다' 는 제목의 논설을 게재했고, 조선중앙통신은 김정은의 판문점 시찰 소식을 전하며 판문점 초병들이 '최고존엄' 에 대한 모독을 짓뭉갤 '멸적의 정신' 을 갖고 있다고 소개했다.

    조선중앙TV는 이날 북한 군인들이 '정신병자 이명박 역도와 군부호전광들을 때려잡자' 는 구호가 적힌 표적에 사격하는 장면을 방영했다. 또한 평양에 주민들을 모아놓고서 이 대통령을 향해 '저능아' , '개 새끼' 등의 표현이 등장했고 '청와대의 불바다', '이명박 역적패당을 죽탕쳐버리자', 이명박 놈을 찢어죽이자' 등의 문구도 나왔다.

    얼마 전에 김일성 사진을 걸어놓고서 사격 훈련을 했다고, 북괴와 우리나라 야당과 종북좌파들이 문제를 삼았다. 북괴 이명박 대통령을 역도라고 표현하면서 적어놓는 표적에 사격을 가하는 장면에는 왜 종북좌파들은 꿀먹은 벙어리 행사를 하는 것인가?

    북괴 놈들은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을 때려잡자는 것은 기본적으로 심각하게 받아들이며, 지놈들은 우리 대통령에게 대하여는 갖은 욕설을 다하는 놈들이다. 북괴 놈들아 네놈들이 김정은의 최고존엄을 지켜주려면 우리나라 대통령도 최고존엄을 지켜줘야 하는 것이다.

    북괴 놈들아 네놈들이 대접을 받으려면 먼저 남을 대접해주는 법을 좀 배워라! 남은 대접할 줄  모르면서 네놈들만 대접을  받으려 하니 매번 문제가 되는 것이다. 네놈들은 툭하면 우리 대통령을 역적 패려당 괴수 등등의 표현을 사용하면서 우리가 김정은 놈 때려잡자고 하면 안 되는 법이라도 있느냐?

    북괴 놈들아 니놈들은 노동신문을 통하여 '정의의 보복성전', '두발가진 미친개' 라는 제목의 정론과 글을 통해 "한줌의 인간 오물에 의해 민족의 정의, 인류의 정의가 참혹하게 유린당하고 있다" 며 우리 이 대통령을 '교활한 늙다리개', '특등 미친개' 라고 지칭을 했다.

    북괴 놈들아 네놈들은 우리 대통령에게 갖은 욕설은 해도 되고, 우리는 니놈들에게 아무 소리도 안 하고 있어야 한다는 애기이냐 이 더려운 놈들아! 니놈들이 이 구호를 문제 삼아서 이렇게 광란의 짓을 하는 것은 니네들 김정은 체제유지를 위하여 하는 짓이라는 것을 다 안다.

    북괴 놈들아 이렇게 비열한 짓을 하지 않으면 김정은 체제를 유지할 수 없다면 이제 끝장나는 날만 남았다. 멀지 않았다. 토끼도 사자에게 몰리면 한번쯤은 발악을 하더라! 니네들이 발악을 하면 할 수록 니놈들 종말은 그만큼 가까이 왔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우리는 어릴적부터 때려잡자 김일성 무찌르자 공산당이라는 노래를 부르며 살았다.  김정은 때려잡자는 표어가 그렇게 가슴이 아프더냐 북괴 놈들아 이런 일로 시간 낭비 하지 말고 어떻게 하면 북 주민들에게 배불리 먹게하며 등 따슷하게 살게 해줄 것인가나 궁리좀 하라!

    허구헌날 무자비한 보복공격, 청와대 불바다, 보복의 격동태세 등의 헛소리 하지 말고 북 주민들의 배고픔을 해결해주고 추위를 이길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해줘라! 주민들 삶은 개 돼지 만도 못하게 살게하면서 지놈들만 배부르게 등 따슷하게 살면서 맨날 무슨 놈의 보복공격 타령만 하고 있는가?

    그리고 남한내의 종북좌파 세력을 믿고서 북괴가 까불고 있는데, 남한내의 종북좌파들은 북괴에 가서 김정은 애송이에게 충성하며 살으라고 하면 한 놈도 간다는 사람이 없더라! 그러니 니들이 오판하여 경거망동으로 또다시 무력을 사용한다면 그 때는 네놈들은 멸망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그리고 남한내의 야당과 종북좌파 뺀 소위 자기들이 말하는 좌파시민단체들은 어째서 자기 나라 대통령이 우리 주적들에게 입에 담기도 어려운 욕설을 듣고 있는데 한마디 말도 못하고 북괴만 도와주자는 것이냐?  북괴가 우리 대통령에게 악행 중에 최대 악행을 해도 북괴에 경고 한마디로 못하느냐 말이다.

    도대체 야당과 좌파 시민단체는 어느나라 국민들이란 말인가? 야당과 좌파 시민단체나 종북좌파는 북괴와 똑같이 우리나라 대통령에게 가카새끼, 개 새끼라고 하는 후레자식들이니 누굴 탓하랴? 민통당이 종북좌파가 아니라면 북괴의 망동에 대변인은 경고의 논평을 해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