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관리를 하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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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우 한혜진이 교복 입은 모습을 공개해 화제다. ⓒ 한혜진 트위터
배우 한혜진이 교복 입은 모습을 공개해 화제다.
한혜진은 지난 16일 자신의 트위터에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드라마 ‘신드롬’ 촬영 중에 교복 입었어요”란 글과 함께 교복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한혜진은 교복 차림에 짧은 단발머리를 하고 검은색 점퍼를 입고 있다. 특히 32세라는 나이가 무색할 정도로 교복을 완벽하게 소화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진짜 19세라고 해도 믿겠다. 어떻게 관리하길래”, “역시 여배우는 달라”, “정말 청순하다”, “교복이 이런 느낌이어야지. 요즘 애들은 이런 느낌이 안나”, “뭔가 언니들에게 당하는 학생?”라는 댓글을 달며 뜨거운 관심을 보이고 있다.
한편, 한혜진은 JTBC 월화극 '신드롬'에서 신경외과 1년차 의사 이해조 역으로 열연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