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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라마타이(www.lamathai.com)는 데이트하면서 건강도 챙길 수 있는 커플마사지가 연인들의 데이트 필수코스로 각광받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라마타이 관계자는 "태국 마사지는 일본의 지압테라피, 스웨덴의 오리테라피와 더불어 세계 3대 테라피 중 하나인 타이테라피를 말한다"며 "타이전통테라피는 몸의 균형을 맞춰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시켜 주는 건식 테라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고 부작용이 없는 대체의학인 민간 치유법으로 주목받아 왔다"고 말했다.
타이전통테라피는 손가락, 손바닥, 팔꿈치 등을 이용해 압력을 가하는 가압방식이다.
근육 긴장과 고통 완화, 신체의 활력 강화, 혈액순환 증진, 기 순환 촉진, 유연성 증진, 소화촉진, 신체적·정신적 노폐물 배출 촉진, 신경계통의 강화, 긴장완화, 신체와 정신의 조화, 두통, 편두통 관절염, 마비, 디스크 등의 완화 등에 탁월하다.
라마타이는 각종 언론매체에 소개되고 많은 연예인이 방문하면서 인기가 급증하고 있으며 특히 로맨틱한 분위기에서 연인과 함께 마사지를 받을 수 있는 커플마사지를 찾는 고객이 많다고 전했다.
또 국내만 아니라 '강남 태국마사지', '강남 커플마사지'로 외국 다수 매체에 소개된 바 있으며 일본 유명잡지 '루루브'에서 서울을 대표하는 강남 마사지숍으로 소개되면서 많은 일본인이 찾고 있다고 덧붙였다.
라마타이에서는 현재 커플 특별 할인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