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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女 살해후 시신유기‥용의자 음독 `중태'

입력 2011-12-17 16:24 수정 2011-12-17 17:36

30대 여성을 목 졸라 살해한 뒤 시신을 유기한 30대 남성이 극약을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중태다.

17일 강원도 강릉경찰서에 따르면 16일 오후 5시께 강릉시 교동 경포사거리 인근에서 L(35)씨가 말다툼 끝에 정수기 렌털업체 사원인 A(30.여)씨를 목 졸라 살해한 뒤 시신을 평창군 횡계리 야산에 유기했다.

L씨는 이어 112와 119에 `사람을 죽이고 극약을 마셨다'고 신고, 구조차에 의해 강릉의 한 병원을 거쳐 충남 천안의 전문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의 한 관계자는 "살인 용의자인 L씨가 음독으로 위중한 상태여서 정확한 범행 동기를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경찰은 L씨와 A씨 주변 사람들을 상대로 탐문 수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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