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공유하기

로고

‘통큰 치킨’ 히틀러, 이번엔 ‘좌파’ 비판

중국 행패 침묵하는 좌파들을 히틀러 동영상 패러디해 비판한미FTA시위 선동하는 트위터, 나꼼수 등 중국의 ‘살인’엔 침묵

입력 2011-12-17 17:19 수정 2011-12-17 17:52

과거 이마트의 ‘통큰 치킨’ 출시 당시 등장해 큰 인기를 끌었던 ‘히틀러 동영상’이 이번엔 중국 어선의 한국해경 살해 사건에 침묵하는 ‘자칭 좌파’를 비난하는 동영상으로 나타났다.

인터넷 포털 네이버의 동영상 섹션에 있는 이 동영상은 ‘통큰 치킨’이 등장할 때 치킨 프랜차이즈의 ‘담합의혹’에 비판하던 히틀러가 등장한다.

이 동영상에서 부하들은 히틀러를 ‘참진보’라 부른다. 히틀러의 부하들은 ‘중국은 강한 나라’라며 촛불을 들 수 없다고 버틴다. 그러자 히틀러는 부하들을 향해 통렬한 비판을 쏟아낸다.

동영상 속 히틀러는 “입진보, 종북, 나꼼수와 트위터리안 넷만 빼고 다 나가 있으라”고 말한다. 다른 부하들이 방에서 나가자 히틀러는 남은 이들을 향해 “비겁한 XX들아! 니들이 그러고도 상식을 말하냐? 상대를 봐가며 촛불시위를 한다고?”라며 비난을 퍼붓기 시작한다.

히틀러가 “(촛불시위를 하면서) 반미, 광우병, 심지어 명박퇴진까지 외쳤다”며 욕을 퍼붓자 한 부하가 참지 못하고 “중국은 강한 나라다”라고 대꾸한다.

이에 화가 난 히틀러는 “그럼 미국은 강한 나라가 아니냐? 우리나라 정부는 약해 보이지?”라고 반문한 뒤 부하들에게 ‘좀비’ ‘쓰레기’라며 계속 욕을 퍼붓는다.

이 동영상 자막에서 지적한 것처럼 좌파 진영, '나꼼수'팀과 추종자들, 종북 단체들은  한미FTA반대 시위는 선동하면서도 중국 어선의 한국 해경살해와 중국 정부의 오만한 자세에 대해서는 전혀 비판을 하지 않고 있다.

중국 대사관 앞에서의 시위에는 어버이연합, 라이트코리아 등 우파 단체만 참가했다.

이 동영상 자막은 네티즌이 제작한 것으로 보인다. 올린이는 '윤아남편'이라고 되어 있다. 동영상은 네이버 동영상 섹션(http://serviceapi.nmv.naver.com/flash/NFPlayer.swf?vid=642F7AABDF213D34B9257E48F7778B839E76&outKey=V126a8e420cc7104b6bdb68ac39b55b61a5907a5fd5402819480568ac39b55b61a590)에서 찾아볼 수 있다.   

뉴데일리 댓글 운영정책

뉴데일리 경제

대전·충청·세종

메인페이지가 로드됩니다.

로고

뉴데일리TV

칼럼

특종

미디어비평

제약·의료·바이오

선진 한국의 내일을 여는 모임. 한국 선진화 포럼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