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귀엽다! 볼 꼬집어 주고 싶어”
  • 가수 아이유 데뷔초 채팅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지난달 30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아이유 데뷔초 팬카페 채팅 모습'이라는 제목과 함께 데뷔 초 아이유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아이유는 데뷔초인 2009년 모습으로, 헤드셋을 착용하고 팬들과 채팅을 나누고 있다.

    특히 아이유는 현재의 청순한 긴 생머리와 달리 단발머리를 하고 있어 풋풋하고 귀여운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상큼하다”, “아이유 데뷔초 채팅 사진 정말 귀엽다”, “이제는 젖살이 다 빠졌다”, “아이유 데뷔초 채팅 모습 사랑스럽다”, “아이유랑 채팅하고 싶다”, “너무 귀엽다! 볼 꼬집어 주고 싶어”, “이래서 아이유 아이유 하는군!”이라는 댓글을 달며 뜨거운 관심을 보이고 있다. 

    아이유는 2008년 미니 앨범 ’Lost and Found’로 데뷔해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