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쯤 돼야 여신 포스?네티즌, 찬사 일색 '광클릭'
  • "앗! 눈부셔~"

    걸그룹 시크릿의 한선화가 눈부신 햇살 속에 하늘하늘한 원피스를 입고 촬영한 '셀카' 사진이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한선화는 지난 1일 자신의 미니홈피 사진첩에 '2011년 11월 1일의 일상'이라는 제목으로, 야외에서 따사로운 햇살을 만끽하고 있는 다양한 모습을 올렸다.

    핑크빛 시폰 원피스를 입고 갈색 웨이브 헤어스타일로 청순미를 과시한 한선화는 반짝거리는 햇살과 절묘한 조화를 이루며 마치 동화 속 엘프 같은 환상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저마다 경탄해 마지 않는 분위기.

    네티즌들은 "여신 포스 작렬!", "이것은 바로 엘프?", "한선화가 예쁜 줄은 알았지만 이 정도일 줄이야..", "앞으론 엘프녀라 불러야겠다"는 다양한 댓글을 남기며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