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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언론진흥재단(이사장 이성준)과 문화체육관광부가 공동 주최한 '뉴스 저작권 보호 동영상UCC 및 신문광고 공모전'에서 조혜원·조은정씨가 출품한 '뉴스 저작권 침해, 평범한 당신도 범죄자가 될 수 있습니다'가 대학생·일반 부문 대상을 차지했다.
이 작품은 언론사 사이트에 게재된 뉴스를 인터넷 카페나 각종 SNS에 재배포하는 사람의 경우를 예로 들어, 뉴스 저작권 보호의 필요성을 설명한 작품. 특히 애니메이션 기법을 활용한 점이 돋보였다는 평이다.
중·고등학생 부문에선 한림디자인고에 재학 중인 진다현·이은비·신지혜 양이 공동 출품한 신문 광고 '아직도 모르세요?'가 대상을 수상했다.
뉴스 저작권 보호에 대한 인식을 확산시키기 위해 실시된 이번 공모전에는 UCC 47건, 신문광고 154점 등 모두 201점의 작품이 출품됐다.
수상작 15점에 대한 시상식은 10일 서울 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진행됐다.
수상작 전시는 이달 말까지 프레스센터에서 열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