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 외모에 섹시 반전몸매까지~"
  • 베이글녀 김민정 못지 않은 완벽한 몸매 자랑

    미녀 여배우 '김민정'과 흡사한 외모를 지닌 레이싱 모델이 등장, 눈길을 끌고 있다.

    대한민국 최고의 레이싱 모델을 찾는 XTM '익스트림 서바이벌! 레이싱퀸2(이하 레이싱퀸2)'에 도전, 단아하지만 섹시한 매력을 뽐내고 있는 지원자 윤주하(26세)'가 그 주인공.

    윤주하는 동그랗고 큰 눈, 오똑한 콧날 뿐 아니라 도톰한 입술까지 김민정과 꼭 닮아 눈길을 끌고 있다.

    윤주하는 아나운서 같은 단아한 외모에 김민정 못지 않은 169cm, 48kg의 볼륨감 넘치는 '반전 몸매'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 실제 윤주하는 인터넷 상에서 300명이 넘는 팬까페를 보유하고 있는 현역 인기 레이싱 모델이기도하다.

    "레이싱 모델을 향한 편견을 깨기 위해 도전했다"는 당당한 출전 포부만큼 윤주하는 매 미션에서 톡톡 튀는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이에 MC 최여진은 "윤주하씨는 패션과 메이크업에 따라 카멜레온처럼 변하는 후보라 기대가 된다"는 호평을 남기기도 했다.

    네티즌들도 "다른 참가자들과 비교가 안 될 만큼 자체 발광 비주얼", "볼수록 애교 있게 생겼다"는 다양한 댓글로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레이싱퀸2'는 대한민국 최고의 레이싱 모델을 가리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으로 15인의 후보자들이 모터쇼와 화보촬영, 세계 3대 투어링카 마스터즈 대회인 ‘독일 DTM’ 참가 등 다양한 미션들을 수행하면서 뜨거운 경쟁을 펼친다.

    마지막으로 선정된 우승자에게는 1억원의 상금과, 한국 타이어 1년 전속 모델의 기회, 국내외 주요 모터스포츠 대회 참여, 패션 매거진 화보 촬영 등 파격적이고 다양한 특전이 주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