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두개골ⓒ연합뉴스
    ▲ 두개골ⓒ연합뉴스

    아프리카 우간다에서 약 2,000만년 전 유인원의 것으로 추정되는 두개골이 온전한 상태로 발견됐다.

    우간다 정부 관계자는 "프랑스와 우간다 과학자들이 2,000만년 전 유인원의 것으로 추정되는 두개골을 발견했다. 이는 엄청난 발견이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이 유인원은 약 10살때 죽은 것으로 추정되며 우간다피테쿠스의 수컷으로 현존하는 대형 유인원의 먼 친척뻘이 되는 것으로 추정된다

    파리 국립자연사박물관의 브리지트 시너트 교수는 "이 두개골을 파리로 가져가 X-선 검사 등을 통해 약 1년간 연구한 뒤 우간다로 다시 돌려보낼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두개골의 발견으로 인간 진화의 초기 단계에 대한 심층적인 조사가 가능해 질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