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 원사 자살 강원도 철원에서 부사관 1명이 수류탄을 터트려 숨졌다.
22일 뉴스 전문채널 YTN은 “육군은 6사단 소속 중사 1명이 22일 새벽 5시 30분, 수류탄을 터트려 목숨을 끊었다”고 전했다.
이날 방송에 따르면 육군은 현재 이번 사고를 자살로 추정, 자세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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