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살 아이 엄마라고는 믿기 힘든 몸매"
  • 백승혜가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강조한 높은 수위의 비키니 화보를 공개해 화제다.

    남성듀오 원투의 멤버, 송호범의 아내로 잘 알려진 백승혜는 쇼핑몰을 운영하며 모델 뺨치는 외모와 몸매를 과시, 남편보다 더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백승혜는 최근 태국 푸켓의 한 휴양지에서 촬영한 비키니 화보를 자신의 쇼핑몰 '바비돌'에 업로드 해 세월을 무색케 하는 변함없는 절정의 몸매를 드러냈다.

    백승혜는 "섹시한 '컷 어웨이' 수영복은 올해도 인기 아이템"이라며 "이번 시즌은 플라워 패턴이나 비비드한 컬러의 비키니가 유행할 것"이라고 올 여름 휴양지 트렌드를 예상하기도.

    한편 백승혜의 화보를 접한 네티즌들은 "5살 아이 엄마라고는 믿기 힘든 몸매", "변하지 않는 몸매 부러워요" 같은 부러움 섞인 댓글을 달며 높은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