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한 '골프 여제' 로레나 오초아(30·멕시코)가 올 11월 출산할 예정이라고 LPGA.com이 29일 보도했다.
오초아는 자신의 트위터에 영어와 스페인어로 "우리 부부가 아기를 갖게 됐다는 소식을 알리게 돼 매우 기쁘다"라는 글을 올렸다.
2009년 12월 에어로멕시코의 안드레스 코네사 회장과 결혼한 오초아는 지난해 4월 은퇴를 선언했다.
코네사 회장은 이전 결혼에서 아이 셋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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