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자리를 만들기 위해 써레질하는 트랙터를 백로떼가 쫓아다니며 먹이를 찾고 있다. 백로들은 트렉터가 뒤집어 놓은 논바닥에 미꾸라지 땅강아지와 작은 벌레 등 먹이가 많자 요란한 기계소리도 아랑곳 않고 어미 따르듯 트렉터 곁을 떠날줄 모른다. (김제=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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