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럴 섹스 금지' '섹스 NO' 등도 버젓이 붙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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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귀를 뀌지 말라.”
태국 택시 안에도 특이한 스티커들이 화제가 되고 있다고 프레스1이 1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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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택시에는 별별 금지사항을 전하는 스티커들이 잔뜩 붙어 있다.
- ▲ '방귀를 뀌지 말라'는 스티커.ⓒ프레스1 캡처
'방귀를 뀌지 말라'는 그림 문구부터 '오럴 섹스 금지' '섹스 NO' 등을 의미하는 금지 스티커들이 난무한다는 것. 개중에는 총기 휴대를 금한다는 내용도 있다.
우리나라의 금연 스티커는 아예 상대가 안될 정도로 내용도 다양하다.
프레스1은 “이 스티커들을 보면 손님들이 택시 안에서 얼마나 해괴망측한 일을 많이 하는지 엿볼 수 있다”고 평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