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동북부 강진과 관련해 119 국제 구조대가 긴급파견에 대비하고 있다.
    소방방재청은 일본의 요청이 있을 경우 즉각 출동하기 위해 구조대원 76명과 의료진 30명이 대기 중이라고 밝혔다.
    소방방재청은 “긴급 파견이 결정되면 119 구조대는 군 수송기 3대를 이용한다”며 “이럴 경우 군수송기를 이용한 해외구조 첫 사례가 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