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 "소녀시대 들어가도 됐을 듯"
  • 최근 배우 공현주의 굴욕없는 중·고등학교 학창시절 사진이 각종 인터넷 커뮤니티 게시판 등에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해당 사진 속에 드러난 학창시절 공현주는 지금과 별 차이 없는 또렷한 이목구비에 청순한 모습으로 단아한 매력을 풍기고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소녀시대 들어가도 됐을 듯", "모태 청순 여신이다", "중학생때나 지금이나 변함없이 예쁘다"는 댓글을 달며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영국 유학 후 플로리스트로도 활동 중인 공현주는 배용준과 박진영이 공동 제작한 KBS 2TV 드라마 '드림하이' 세트의 조경 디자인을 맡아 화제가 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