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전 8시25분께 경기도 파주시 법원읍 금곡리 도로에서 진모(54)씨가 15인승 미니버스에 치여 숨졌다.
경찰은 "버스가 눈길에 미끄러지면서 길 가던 남성을 치었다"는 목격자의 말과 버스 운전사의 진술을 토대 사고 경위를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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