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세훈 서울시장이 G20 첫날인 11일 성신여대 입구역에서 출근길 교통상황 점검에 나섰다.

    오 시장은 이날 오전 8시20분 전철역 출입구에서 이틀동안 진행되는 승용차 2부제 운행과 ‘서울 승용차 없는 날 2010’를 홍보했다.

    또 동소문로의 출근길 교통상황을 점검과 대중교통 이용실태를 확인하고 승용차 운행자제 캠페인을 전개하는 시민단체 회원들을 격려했다.

    오 시장은 “많은 분들이 일시에 몰리는 국제회의인만큼 교통 문제에 있어 다소 불편함이 있겠지만 시민들께서 마음을 모아 불편을 함께 나누길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