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시크릿가든' 제작보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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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지원이 드라마 ‘시크릿가든’의 스턴트우먼역에 욕심을 가졌다고 털어놨다. ⓒ박지현 기자
4년 만에 안방극장에 컴백한 하지원이 드라마 ‘시크릿가든’의 스턴트우먼역에 욕심을 가졌다고 털어놨다.
10일 오후 서울 SBS 목동사옥에서 열린 ‘시크릿가든’의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하지원은 “오랫만에 드라마 촬영하다보니 낯설고 어렵기도 했지만 현장에서 감독님과 스탭, 배우들과 재미있게 촬영했다”며 “잠은 많이 부족했지만 열심히 촬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SBS 새 주말 드라마 '시크릿가든'은 오는 13일 밤 9시5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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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크릿가든'제작발표회 포토타임에서 하지원이 손을 흔들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박지현 기자





